조덕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식적으로 즐길 수 있는거잖아요.." 촬영 이용해서 사심채우기로 유명한 남자 배우들 '배우'는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삶을 겪어볼 수 있어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하지만 몇몇 배우들은 이런 점을 이용해 남들이 보기 불쾌한 사심을 채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3 정보석 정보석 씨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주얼리 정’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끌었죠. 하지만 정보석 씨는 그런 이미지와 달리 몇 차례나 베드신을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전 개인적으로 베드신을 좋아합니다. 공식적으로 즐길 수 있는 거잖아요. 돈도 벌면서”라고 말했는데요. 심지어는 촬영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요즘 우리 젊은 후배 배우들 다들 너무 매력적인 배우들 많고요. 또 걸그룹들 있잖습니까”라고 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