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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재벌계 핵인싸 '신세계 정용진'의 12가지 사실 1. 이재용과 평행이론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에겐 68년생 동갑 사촌이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인데요. 두 사람은 ‘평행이론’이 생각날 정도로 소름 돋게 비슷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나란히 경기초등학교, 청운중학교,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대학 역시 서울대학교를 택했죠. 이재용은 동양사학과, 정용진은 서양사학과에 입학했는데요. 다만, 정용진 부회장은 1년 만에 서울대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브라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나란히 군면제를 받았습니다. 정용진은 1kg 차이로 과체중으로, 이재용은 허리 디스크로 면제받았죠. 2. 위자료 15억 유학 생활을 마친 정용진은 1995년 신세계그룹 전략기획실 전략팀 대우 이사로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당대 톱.. 더보기
재벌집 딸과 결혼해 연기 안해도 잘사는 남자 연예인들 요즘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드라마, 영화, 소설 등에서 다뤄지며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소재가 있죠. 바로 평범한 집안의 여자와 잘생기고 부유한 재벌이 사랑에 빠지는 '신데렐라 스토리'인데요. 연예계에서 이런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은 보통 여자 연예인들이었지만 알고보면 남자연예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누가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렛츠고. TOP2 박신양 먼저 소개할 배우 박신양 씨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입니다. 연기에선 둘째가라면 서운할 박신양 씨도 연기 안 해도 먹고 산다는 소릴 들을 정도의 결혼은 어떤 결혼일까요? 그는 2002년, 아내 백혜진 씨와 결혼했는데요. 둘의 첫만남은 박신양 씨가 휴가차 떠난 부산의 호텔 헬스장이었습니다. 박.. 더보기
이효리, 명성만큼이나 화려한 열애 스캔들 연예계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이런 저런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1998년부터 지금까지 톱스타로 있으면서 별다른 구설수에 휘말리지 않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이 있는데요. 바로 이효리씨입니다. 올해는 특히 이효리씨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 해인데요. 혼성그룹 싹쓰리의 '린다 지'에 이어 걸그룹 환불원정대 '천옥'으로 활동하면서 여전한 파급력을 과시했습니다. 이효리씨는 명성만큼이나 화려한 열애 스캔들의 소유자이기도 했는데요.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진 예쁜 외모에 성격도 좋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했죠. 이효리씨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그동안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었는데요. 가장 황당했던 스캔들이 어떤 것이었냐는 질문에, '신동엽 박수홍 등 함께.. 더보기
나이 많은 재벌 회장님의 첩으로 사는 것을 선택한 여자 연예인 TOP3 일부일처제의 혼인 제도만 법적으로 인정하는 우리나라에서 남편이 정식 아내 외에 다른 여자와 함께 생활하는 건 논란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간통죄가 존재하던 시절에는 법의 심판까지 받을 수 있었던 엄연한 불법에 해당했죠. 그러나 불과 수십여 년 전만 해도 암암리에 이른바 '첩살이'가 관행처럼 여겨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재벌가에서 흔했다는데요, 오늘은 연예인으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나이 많은 재벌 회장님의 첩으로 사는 것을 선택한 여자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1972년 당대 여성 연예인들의 등용문으로 화제를 모으던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롯데제과 CF에 출연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배우 서미경. 눈길을 사로잡는 서구적인 외모로 한국의 오드리 햅번이라는 찬사까지 받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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