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특

여자한테 찝쩍거리다가 개쪽당한 연예인 TOP3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호감을 표시할 때엔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게 다가가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일반인이어도 초면엔 좀 더 신중할 텐데, 하물며 연예인이면 자칫 뒷감당이 커질 수도 있기 마련이죠. 여기, 너무 가벼운 방식으로 이성에게 연락하다 보는 사람이 더 부끄러운 창피를 맛본 연예인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TOP3 이특 이특은 슈퍼주니어의 리더이자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인물이죠. 그.런.데. 과거 이특이 걸그룹 멤버와 일반인 여성들에게 작업을 걸다 딱 걸려 민망해진 사건이 있다고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2018년 10월 이특은 인스타그램에서 모모랜드 연우를 찾아 인스타그램 내 메시지인 DM을 통해 "연우야" 라는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하지만 알고 보니 이특이 DM을.. 더보기
옛날엔 재밌었는데 지금 방송하면 난리날 것 같은 예능 TOP3 옛날 예능들 중 종영한지 오래 되었다고 하더라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분명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사람들의 인식과 시대상이 변하면서 요즘 방영하면 큰일날 것 같은 예능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위 러브 파이터 실제 20대 연인들이 스튜디오에 나와 말싸움을 해 이기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프로그램, '러브 파이터.' 말이 끝난 후 상대방에 마이크를 줄 때는 바닥에 던져서 전달했으며, 중간에 화풀이 찬스가 있어 화가 나면 상대방에게 응징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인기 아이돌이었던 슈퍼주니어 이특이 메인 MC를 맡았는데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여과 없이 풀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헤어졌거나 헤어질 위기에 놓여있는 커플들이 .. 더보기
MC 이특이 방탄소년단 제이홉을 3번이나 챙겼던 이유 2018년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K-POP 부문 대상은 누구였을까요? 방탄소년단이었습니다 대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당연히 수상소감을 말하기 시작했는데요 팬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지민을 시작으로 진까지 수상소감을 마치자 이날 MC였던 슈퍼주니어 이특은 "제이홉 씨도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팬 여러분들이 목소리를 그리워하고 있을 겁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에 진이 들고 있던 마이크가 다른 멤버들에게 전달이 되는데요 가장 멀리 있던 정국, 이후 옆에 있던 슈가까지 수상소감을 마칩니다 이후 이특은 또 다시 "제이홉 씨도" 라고 말하는데요 마이크는 바로 옆에 있던 RM에게 갑니다 그러자 이특은 AAA만 3년 연속 진행한 MC답게 자연스레 RM씨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는데요 역시 RM의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