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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나이 먹고 왜 저러나 싶은 관종 아줌마 TOP3 연예인들과 셀럽들은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죠. 하지만 행동에 따라 호불호가 극도로 갈리기도 하는데요. 여기, 처음엔 그럴 수 있지 싶다가도 점점 눈쌀 찌푸려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렛츠 고. 1969년생으로 올해 53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에 초동안으로 이목을 끌었던 이수진 씨. 김태희보다도 먼저 서울대 얼짱으로 날렸다고 하는데요.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먼저 얼굴을 알렸었죠. 현재는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중이라고 해 눈에 띄는 커리어까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녀가 가진 삶의 가치관이 눈에 띄었는데요. 딸에 대한 집착보다는 본인의 삶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딸 제나에게도 마냥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자.. 더보기
연예인 뺨친다는 축구선수 아내 미모 TOP4 핫한 운동선수라면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곤 하죠? 입는 옷, 먹는 음식, 찍어올린 사진, 하다못해 가족들까지 주목을 받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독 큰 관심을 받는 선수들이 있는데요 그 이유가 '아내의 미모가 연예인의 뺨을 치고도 남아서'라고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그런 관심을 받는지 궁금해지는데요 함께 알아보러 가봅시다! 1) 김진수 선수 - 김정아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인 김진수는 1992년생으로 많지 않은 나이인데 벌써 유부남 대열에 올랐는데요 2002년 월드컵을 보고 축구를 시작했고 일본 J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까지 진출했지만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하고 한국으로 이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 전보다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김진수의 경기력 만큼이나 화제가 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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