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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여자라고 봐줬더니 선 넘어서 폭망한 여자 연예인 TOP3 오늘은 여자라고 봐줬더니 선 넘어서 폭망한 여자 연예인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그를 친다는 명목하에 여러 발언과 행동을 하다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박나래는 '나래바'를 만들어 지인들을 모아 술판을 벌이는 걸 좋아한다고 여러 방송에서 공공연히 밝히기도 했는데요. 문제는 이 나래바에 놀라온 남성 지인들이나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더러운 술버릇을 서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일례로 동료 개그맨 김기욱, 남창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나래는 술자리에 있느 자기 눈에 보이는 남성들을 성추행한다"고 폭로하기도 했는데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의 팔을 늘려 사타구니 사이로 접어넣는 만행을 저지른 것인데요.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었다.. 더보기
예능에서 식탐 오지게 부리다가 비호감된 연예인 TOP3 오늘은 예능에서 식탐 오지게 부리다가 비호감된 연예인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준하의 논란 장면은 2013년 에서 멤버들이 택시기사로 하루를 보내는 '멋진하루' 특집 중 일어났습니다. 촬영 중 점심시간이 되어 하나둘 기사식당으로 모인 무도 멤버들. 유재석이 확신에 찬 어투로 "기사식당에서는 무조건 돼지불백이다"며 다같이 돼지불백을 시킬 것을 제안했지만 정준하는 "나는 황태구이가 좋다"며 자신만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 마이웨이의 면모를 과시했죠. 하지만 정작 각자 시킨 메뉴가 나오자 본인이 주문한 황태구이를 맛보기도 전에 유재석과 길의 돼지불백을 뺏어 먹기 시작한 정준하. 쌈을 싸먹을 때 짓는 특유의 얄미운 표정으로 유재석이 뭐라고 해도 듣는 둥 마는 둥 고기를 계속 입으로 집어 넣으며 멤버들의 짜.. 더보기
지나친 스킨쉽으로 남성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여자 연예인 TOP3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각종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예전 같았으면 장난으로 용인됐을 수위 높은 성적 농담이나 불필요한 신체 접촉 등을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여성을 대하는 남성의 행동은 개선이 촉구되고 있지만 여성이 남성을 대하는 행동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치부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오늘은 남자였으면 이미 감방갔다는 여자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015년 싱글 연예인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 SBS 에서는 선넘은듯한 추행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 논란을 자아냈는데요 피해자는 배우 김지훈이었습니다. 당시 김지훈은 다른 출연자들보다 다소 나이가 있는 배우 김정난을 향해 "노년기다" "신체나이 환갑" "이모할머니" 등 여러 차례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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