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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더글로리 끝나자마자..” 후배 여배우들이 직접 폭로한 송혜교 실제성격 ㄷㄷ ‘더글로리’를 통해 다시 한번 배우로서 저력을 보여준 송혜교. 현재 백상 예술 대상의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을 정도인데요. 이를 증명하듯 송혜교는 빽빽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최근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쁜 와중에 송혜교가 의외의 곳에서 포착돼 그녀의 실제 성격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후배들이 폭로한 송혜교의 실제 성격, 좀 더 알아볼까요? 최근 포착된 장소 ‘더글로리’ 종영 이후 인터뷰, 화보 촬영 등 각종 스케줄로 바빴던 송혜교가 뜻밖의 장소에서 포착됐습니다. 바로 영화 ‘소울메이트’ VIP 시사회 자리였는데요. 그녀는 직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세 주연 배우를 언급해 응원했습니다.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전소.. 더보기
무개념 해외기자 “참교육”한 한국 연예인 TOP6 TOP6 주지훈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독일 최고의 패션 잡지 ICON에 한국 배우 최초로 주지훈이 등장해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주지훈씨가 ICON의 기자에게 “아시아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상하시나요?”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이는 “인종차별을 당하면 기분이 상하냐?”라는 아주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주지훈에게한 것이었죠. 이에 주지훈씨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우리가 볼 때도 백인들은 다 똑같이 생겼어요. 브래드 피트나 톰 크루즈만 다르게 생겼죠.”라고 웃으며 받아쳐 통쾌함을 선사했습니다. 주지훈씨의 이 당당한 모습은 그대로 잡지에 실려나왔고, 사람들은 질문의 수준에 대해 비판하는 한편 주지훈씨를 향해서는 찬사를 보냈다고 하네요! TOP5 이상화 국제 대회 출전 중.. 더보기
“감히 승기한테 그래?” 톱배우가 후크엔터 대표한테 한 복수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이승기 음원 수입 정산을 안 해준 사실은 이제 모두가 아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권진영 대표에 대한 폭로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회사 직원이 폭로한 녹음 내용을 통해 “이승기를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리겠다.”라며 욕설을 하는 모습도 공개되기도 했죠. 심지어 백화점에서 유명한 갑질 고객이라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때문에 사실상 후크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제기 불가할 정도로 민심이 많이 떨어진 상태죠. 그런데, 후크엔터 소속 배우 윤여정도 후크엔터와의 재계약을 뒤로하고 떠난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5일, 후크엔터는 “2017년 3월부터 함께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윤여정은 후크엔터와 계약 후 영화 ‘그것만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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