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륜, 채무' 부인으로 상상못할 고통을 받은 남자연예인들 ‘장을 잘못 담그면 일 년을 고생하지만 서방 각시 잘 못 만나면 평생을 고생한다’ 그만큼이나 결혼이 중요하다는 뜻의 속담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내를 잘못 만나 가정이 파탄나고 연예계 생활에도 빨간 불이 들어온 남자연예인들이 있다고 하죠.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 들어볼까요? 렛츠고. 90년대 초반 MBC 베스트극장에서 뛰어난 서민 연기를 보여주며, 지금까지 국민 아버지로 중견배우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강남길 씨. 배우의 삶은 역시 드라마처럼 굴곡진 건지, 강남길 씨도 불륜 아내 때문에 만만치 않은 결혼생활을 보냈죠. 강남길 씨의 부인이 처음 내연남을 만났던 것은 부인 홍씨의 차가 고장나면서였는데요. 자동차 영업사원이었던 6살 연하의 내연남 장씨가 홍씨의 차를 고쳐준 것이 인연이 된 것이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