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저격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대급 주작 논란 ㄷㄷ 지금 심각하다고 난리난 엠넷 “보이즈 플래닛” 제작진들 만행 총정리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엠넷’을 저격한 연습생이 나타났습니다. 순위의 조작을 떠나, 방송 분량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서바이벌 제작진 측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 건데요. 하지만 역시는 역시였죠. 엠넷과 제작진을 저격한 연습생을 두고, 또 다시 편집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심지어 사실관계까지 바꿔버리며, 연습생들의 순위에 영향을 주려 했다는 제작진들!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시청자들의 분노가 이어지는 걸까요? 지난 2월, 한국계 미국인 연습생을 무시하고 중국어로만 소통하는 중국 연습생들이 논란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둘러싼 논란은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 1화 때부터 꾸준히 제기되었던 분량 논란 때문이죠.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사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