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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역대급 주작 논란 ㄷㄷ 지금 심각하다고 난리난 엠넷 “보이즈 플래닛” 제작진들 만행 총정리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엠넷’을 저격한 연습생이 나타났습니다. 순위의 조작을 떠나, 방송 분량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서바이벌 제작진 측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 건데요. 하지만 역시는 역시였죠. 엠넷과 제작진을 저격한 연습생을 두고, 또 다시 편집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심지어 사실관계까지 바꿔버리며, 연습생들의 순위에 영향을 주려 했다는 제작진들!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시청자들의 분노가 이어지는 걸까요? 지난 2월, 한국계 미국인 연습생을 무시하고 중국어로만 소통하는 중국 연습생들이 논란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둘러싼 논란은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 1화 때부터 꾸준히 제기되었던 분량 논란 때문이죠.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사건.. 더보기
방영중인거 아무도 모른다는 역대급 무관심 엠넷 남돌 서바이벌 근황 엠넷은 2009년에 방송한 슈퍼스타K1을 시작으로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101, 고등래퍼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다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리즈를 편성했습니다 잇따른 성공에 수확을 거둔 엠넷은 또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요 이번 프로는 이전의 핫한 반응과 다르게 프로그램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만나러 가볼까요? 프로그램의 이름은 '투비 월드 클래스' 10개의 동양적인 가치관을 모아 세계 무대에 선다는 모토로 연습생 20인 중 10명이 그룹명 TOO(ten orientesd orchestra)로 데뷔하는 글로벌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네이버 브이앱과 손을 잡고 야심차게 만든 이 프로는 기획을 위해 SM 이사까지 몰래 스카웃 해 올 정도로.. 더보기
이 시국에 일본 단독 개최 준비중인 논란의 MAMA 2019 엠넷이 진행하는 대표적인 연말 시상식 MAMA는 아시아의 그래미어워드를 표방하며 거진 10년째 해외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작년 MAMA는 한국, 일본, 홍콩 총 3개국에서 개최되었는데요 한국은 DDP에서 진행되었고 일본과 홍콩은 아레나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는 큰 규모차이때문에 작년에도 "한국에서 개최한 건 단지 구색맞추기다" 라는 평이 있긴 했었지만 어쨌든 눈치를 보긴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눈치도 보지 않는 것 같은데요 MAMA는 올해 일본 나고야 돔에서 유일 개최됩니다 홍콩은 중국과의 송환법 관련 시위로 안전상의 문제때문에 개최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한국은 아예 배제되고 일본에서만 개최된다는 것이 다소 의문스러운 상황인데요 주최 측은 한일 관계 경색으로 개최지 선정에 대한 심도 깊은.. 더보기
출연자 감금시키고 학대했다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밖에 못나가게 했고 나가면 오디션 포기로 본다고 해서 5시간 넘게 저 안에 갇혀 있었음"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참가했다고 하는 한 참가자의 주장입니다 해당 참가자는 사람들의 꿈을 가지고 사기를 친 방송사에 대한 분노를 토로했는데요 결과 조작에 이은 인권침해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돌학교는 타 오디션들과는 달리 약 5개월정도를 합숙생활을 하며 방송을 하였습니다 이에 의식주 모든 것들이 제작진의 뜻에 따라 진행되었는데요 아이돌학교의 불합리한 행위에 대해 폭로를 한 연습생 이해인의 주장에 따르면 먼저 연습생들을 재웠던 숙소는 숙소의 형태가 아닌 스튜디오 형태였기 때문에 실제로 생활하는데에 지장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은지 얼마 안된 세트장은 창문이 하나도 없었고 이에 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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