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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

방송 막은 가게에서 난동부린 아프리카BJ 홍이 논란 오늘은 방송 막은 가게에서 난동부린 아프리카BJ 홍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프리카TV bj 홍이는 실시간 야외방송을 진행하던 중 먹방 컨텐츠를 찍기 위해 식당을 방문했는데요. 하지만 그곳에서 알바생을 상대로 갑질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 홍이가 촬영했던 부산은 비가 많이 오고 있었는데요, 홍이는 비를 뚫고 칼국수집을 방문했습니다. 이후 촬영 협조를 부탁했지만 해당 식당 알바생은 "저희 식당은 방송(촬영)이 불가능하다. 죄송하다"고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이후에도 홍이는 미련을 버리지 않고 "저희 진짜 딱 말할게요 저희 여기 칼국수 먹고 싶어가지고 옷 젖고 여기까지 왔는데 저희 이렇게 보내는 겁니까?""고 말했습니다. 이에 알바생이 "제가 알바생이라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라고 재차 .. 더보기
절대 아니라고 잡아떼더니 뒤늦게 들통난 코인게이트 BJ 총정리 이슈 유튜버 구제역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코인 게이트' 연루 BJ들을 폭로하겠다고 밝혔죠. 이후 자신의 영상에서 BJ오메킴이 티오코인에 투자했다고 폭로했는데요, 다음 영상에서 투자한 BJ들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하자 두 명의 BJ가 자수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절대 아니라고 잡아떼더니 뒤늦게 들통난 코인게이트 BJ 총정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메킴 오메킴은 투자한 사실이 공개되자 같은 날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자숙 중임에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코인의 수익 구조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다"며 "아프리카TV 정지를 당한 상황에서 수익이 없어 큰 돈을 벌고 싶었다." 고 말했습니다. 약 1억 정도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현재는 돈을 뺐다고 고백했습.. 더보기
코트 쉴드치다 치명적 실수한 아프리카큰손 수트 소름돋는 실체 아프리카 4대장 크루에 다 회장을 달았으며 많은 유명 bj들 방송에서 열혈을 달고 있는 suit. 오늘은 코트 쉴드치다 치명적 실수한 아프리카큰손 수트 소름돋는 실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트라는 사람이 단순히 팬심으로 bj들을 후원하는 것이 아닐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트는 몇천만원어치 별풍선을 후원해주고, 명품을 선물해주고, 대회 상금을 지원해주기도 하는 아프리카 방송계의 큰 손인데요. 많은 bj들의 방송에 직접 등장하고 자신의 사업인 코인을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수트는 2017년부터 별풍을 쏴오긴 했지만 2월에 코트 열혈을 단 이후 더욱 왕성하게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수트가 3월에 쓴 글인 BJ 분들께서 투자를 하지 않는 상태로 같이 직접 스타트업을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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