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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폭망한 전직 아이돌 멤버가 유튜버로 데뷔해 저지른 소름돋는 짓 온라인 쇼핑몰 컨설팅을 콘텐츠로 진행, 유료강의까지 판매했던 한 유튜버가 사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수 억원의 사기를 치고 잠적한 이 유튜버의 정체, 과연 뭐였을까요? 오늘은 폭망한 전직 아이돌 멤버가 유튜버로 데뷔해 저지른 소름돋는 짓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며칠 전, 한 커뮤니티에 '유튜버에게 컨설팅 사기를 당했다'는 호소 글이 게재됐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향기TV는 월 1억 매출의 빅파워 등급 쇼핑몰을 '직접' 운영했다는 경력을 내세워 초보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콘텐츠를 주로 올려왔는데요. 채널이 유명세를 타자, 유료 강의와 도서 출판, 유료 컨설팅까지 진행하기 시작했죠. 매출 4천만 원을 올려야 달성할 수 있는 빅파워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등급! 게다가 향기.. 더보기
여자 아이돌 괴롭혀서 시청자들까지 괴롭게 했던 예능 프로 TOP3 2016년에 방영됐던 프로듀스 101은 여자아이돌의 험난한 데뷔과정을 그려내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는 지나친 가학성 논란도 잇따랐는데요. 그렇다고 데뷔 후에 꽃길만 펼쳐지는 것도 아니었죠. 그런데, 여자아이돌들을 상대로 가혹한 콘텐츠를 진행했다가 큰 비난을 사는 경우는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오늘은 여자 아이돌 괴롭혀서 시청자들까지 괴롭게 했던 예능 프로 TOP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청춘불패 여자아이돌들의 농촌 생존기를 리얼하게 담아 큰 인기를 끌었던 청춘불패. 하지만 현아, 나르샤 등 핵심 멤버가 빠지고 개편된 시즌2는 이전만큼의 인기를 구가하진 못했죠. 초조한 제작진의 욕심이 무리수를 부른 걸까요? 한 에피소드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나르샤는 머리 위에 건초를 얹고 소가.. 더보기
같은 팀 멤버에게 빡쳐서 저격한 연예인 TOP4 정준영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에 연루된 많은 연예인들이 현재 줄줄이 조사를 통해 밝혀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렇게 밝혀지면서 다른 멤버들과 팬들에게 준 실망감, 도덕적 해이 등으로 같은 멤버조차 눈감아 주지 않기도 하는데 이처럼 같은 팀 멤버에게 실망해서 대놓고 저격한 연예인들이 누가 있을지 한 번 알아보자 1. FT아일랜드 과거 손연재와 열애설로 화제가 되었던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이 불법 영상 공유 단톡방에 참여한 멤버 중 한 명으로 지목되었다. 3월 11일자 보도 직후 소속사가 이틀 가량 연락을 받지 않아 의혹을 증폭시켰으나 이번 사태와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는데 성 접대에 관해 확고하게 선을 그은 것과 달리 단톡방 참여 여부에 대해선 대답을 회피하는 자세를 취했다고 한다. 결국 경찰 조사로 단톡방 멤버 .. 더보기
잘나가는 멤버 꼴보기 싫어서 '따' 시킨 연예인들 2011년,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 씨가 "연예계에도 왕따가 있다“는 발언을 한 이후. 당장 1년 뒤인 2012년 티아라 왕따 논란부터 최근에 불거진 AOA 불화설까지 연예계, 특히 대형 아이돌의 따돌림 문제가 소문만은 아니라는 게 밝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간 수면 위로 드러난 아이돌 왕따 사건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니가 참 좋아' 'One more time' 등 대중적인 음악으로 사랑을 받은 그룹 쥬얼리. 14년간 많은 인기를 누리며 활동한 최장수 걸그룹 쥬얼리도 왕따 논란을 피할 순 없었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쥬얼리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던 서인영 씨가 “기존 멤버들의 텃세가 있었다”며 인사도 안 받아주고 오히려 왜 인사하냐는 소릴 들을 정도로 왕따당했다는 폭로를 .. 더보기
신문에 실릴 정도로 시끄러웠던 역대급 아이돌 간 신경전 비슷한 시기에 같이 데뷔한 아이돌그룹끼리는 라이벌 의식이 있을 수 밖에 없을 텐데요. 어떤 아이돌 그룹 간의 신경전은 심지어 신문에 까지 실렸다고 합니다.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 법한 아이돌 그룹간의 신경전, 과연 어떤 그룹이었는지 알아볼까요? - TOP2 빅뱅-슈주 -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대형기획사 톱아이돌간 신경전이 현실로 일어났던 사건이 있습니다. 빅뱅,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이 활동했던 가요계 전성기라고 할 수 있었던 2000년대 후반에 일어난 일인데요. 인기 보이그룹이었던 빅뱅과 슈퍼주니어 사이에서 신경전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빅뱅 대 슈퍼주니어의 '오마이 사건'이라고도 불렸죠. 처음 신경전 논란이 시작된 영상은 한때 인기 있었던 엠넷에서 방영한 '빅뱅 TV'에서 였습니다. .. 더보기
이름없는 아이돌이 참아야만 했던 치욕적인 순간 TOP3 철저히 인기와 화제성을 중심으로만 평가되는 아이돌 시장! 얼굴은커녕 이름 세 글자도 제대로 알릴 기회가 부족한 중소 기획사의 신인 아이돌들의 경우 미약하게나마 관심을 끌고자 종종 원치 않는 방식의 홍보를 해야할 때도 있는데요, 오늘은 이름없는 아이돌이 참아야만 했던 치욕적인 순간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아이돌 전성기의 위력이 여전하던 2011년, 쟁쟁한 선배 그룹들이 인기를 과시하던 상황에서 중소돌들이 입지를 다지기란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요 이 시기 6인조 아이돌로 데뷔한 '더블에이'는 특별한 것 없는 멤버 구성에 특출날 것 없는 실력으로 역시 큰 성과를 거두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더블에이 멤버 중 '김치' 를 기억하는 분들은 꽤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강렬하고 세련된 예명.. 더보기
성적으로 문란한 혐한 유튜버와 절친 됐다고 떠벌린 SM아이돌 일본인 멤버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지 못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본인도 그 영향을 받게 된다는 뜻인데요. 친구를 가려 사귀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죠. 하지만 이를 지키기는 쉽지 않은데요. 최근 연예계에서도 SM 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NCT의 유타 씨가 친구를 잘못 사겨 큰 질타를 받은 사건이 있다고 하죠.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CT의 유타 씨는 그룹에서 리드댄서이자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SM 소속 연예인 중 최초이자 유일한 일본인이기도 합니다. 그는 각종 예능 프로에 출연할 때 항상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멤버들을 잘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성격 덕에 많은 멤버들의 신뢰를 받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최근 유타 씨는 브이앱 방송에서 한 유.. 더보기
자기 소속사 적나라하게 저격한 아이돌 TOP3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팬덤 문화 특성상 다른 연예인에 비해 소속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규제를 받을 수밖에 없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 이 과정에서 불합리한 처우나 계약 조항에 관해 볼멘소리가 터져나오는 경우,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자기 소속사 적나라하게 저격한 아이돌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문준영 2010년 그룹 쥬얼리와 V.O.S를 배출한 연예기획사 '스타제국'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9인조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박형식, 황광희 등 연기, 예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멤버들을 배출했지만, 아쉽게도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그룹 활동을 통해서는 유의미한 결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2017년 4월에는 계약 만료 후 전 멤버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해체 수순을 밟은 바 있는데, 제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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