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쌈디

착한 일 했는데 어이없게 욕 먹은 연예인 TOP4 사회적으로 큰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흔히 접하게 되는 뉴스가 있습니다. 바로 톱스타들의 통 큰 기부 소식인데요. 배우 이시언은 2020년 2월,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한 기부 인증샷을 SNS에 올렸다가 100만원이라는 기부금 액수를 꼬투리 잡는 악플들 때문에 얼마 못 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해야 했습니다.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버는 연예인인만큼 보다 많은 액수를 기부해야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었죠. 기부라는 건 액수가 얼마가 됐든 박수 받아 마땅한 일일텐데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어이없는 비난을 받아야 했던 경우는 이전에도 종종 있었는데요. 오늘은 착한 일 했는데 어이없게 욕 먹은 연예인 TOP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위 유재석 이젠 유느님이라는 별명이 본명보다 더 .. 더보기
젠틀한 척 해놓고 여자출연자한테 선 넘는 짓한 연예인 TOP3 처음엔 젠틀한 척, 성격 좋은 척 했지만 뒤에서 음흉한 짓을 하다가 딱 걸린 연예인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누가 있는지 알아보러 갈까요? 렛츠고. KBO 역사상 최고의 지명타자로 이름을 남기고 은퇴 후에도 스포츠와 예능을 넘나들며 대중에게 각인된 레전드 야구스타 양준혁 씨. 그는 투박한 외모와 성격의 야구선수 일 것 같았지만, 의외로 다정하고 매너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양준혁 씨는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호주로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위험한 협곡 트래킹 중 여자 VJ를 안아서 내려주기도 하고 안전고리를 손수 풀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매너 있다는 평을 많이 받았었죠.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양신으로 불릴 정도로 스타성 있는 선수였던 데다가, 스포츠펍과 식당까지 운영.. 더보기
뜨고나서 여자 버렸다고 억울하게 욕먹은 남자연예인 TOP3 공공연히 알려진 연예인 커플이 헤어지면 그 이유를 궁금해하는 대중들의 뒷말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거디가 헤어진 시점이 연예인 본인의 커리어 상 최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라면 소위 "떴다고 마음이 변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죠. 오늘은 뜨고 나서 사랑하는 여자를 버렸다고 억울하게 욕먹은 남자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2010년 슈퍼스타K 시즌2 우승자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허각. 당시 어려운 가정 형편과 더불어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지 못한 채 환풍기 수리공으로 수년간 일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한국의 폴포츠'라는 거창한 수식어까지 얻은 바 있죠. 슈스케 우승과 동시에 성공적으로 데뷔, 인기가수로 자리매감한 허각은 우승 다음해인 2011년, 여자친구와의 결별소식이 전해지며 대중들의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