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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레드카펫에 서기위해 초대받지도 않은 시상식에 선 여배우 TOP3 영화를 직접 만들고 출연한 제작진 및 배우들을 위해 마련되는 각종 영화 시상식. 박수와 함성이 오가는 축제와 다름 없어 보이지만 후보에 오른 작품이 없거나 주최측의 초대를 받지 못하면 참석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종종 초대받지 못한 손님들이 벌이는 해프닝이 화제가 되곤 하는데요, 오늘은 초대받지도 않아놓고 민폐 오지게 끼친 여배우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장르 영화제로 매년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이 탄생하는 지난 2013년 행사 첫날부터 영화제로 향해야 할 온갖 관심과 집중이 한 배우로 쏠리는 기현상이 벌어진 바 있습니다. 주인공은 배우 여민정인데요. 당시 여민정이 레드카펫을 걸어들어오던 와중에 드레스의 윗부분이 아래로 흘러내리며 가슴이 보일 뻔한 아찔한 노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더보기
지새끼 이쁘다고 남에게 민폐 오지게 끼친 맘x 연예인 TOP3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객관적인 조건이 그렇게 특출나지 않은 아이라 해도 부모에게만큼은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뜻을 담고 있는 표현인데요, 그러나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마음이 정도를 넘어설 경우 귀여운 '도치맘'에서 모두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민폐맘'이 되는 건 한순간입니다. 오늘은 지새끼 이쁘다고 남에게 민폐 오지게 끼친 맘X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9월 22일 방송된 에서 "내가 이번에는 버릇을 아주 확 고쳐버릴 거다"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등장한 함소원 이유인즉슨 딸 혜정이가 어린이집 친구 가빈이의 얼굴과 팔뚝 등을 사정없이 물고 할퀴었기 때문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가빈이의 엄마와 가빈이가 함소원의 집으로 찾아왔고 함소원은 딸 혜정이를 향해 ".. 더보기
방송에서 대본에 없던 합의되지 않은 기습키스로 대형사고 친 연예인 TOP3 방송을 보다 보면 대본에 없었던 리얼한 상황이나 애드립이 시청자들에게 예기치 못한 즐거움을 안겨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방과 합의되지 않은 스킨십을 하는 건 방송의 재미를 떠나 상대방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죠. 오늘은 방송에서 합의되지 않은 기습키스로 대형사고를 쳤던 연예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TOP3 탑 - 과거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었던 가수 이효리씨와 평소 그녀의 팬이라고 말했던 빅뱅의 탑씨는 연말 시상식 무대에 함께 섰던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무대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탑씨가 갑작스럽게 입을 맞추자 약간 놀란 듯한 이효리씨의 표정때문에 더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무대 직후 온라인과 언론이 모두 뒤집어졌을 정도로, 당시에는.. 더보기
시상식에서 표정관리 안된 연예인 TOP4 연예인들도 1년 간 열심히 일해온 만큼 시상식에서 주목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텐데요. 만에 하나 시상식에서 원하지 않는 상황이 나온다고 해도 이미지를 위해선 표정관리도 참 중요하겠죠. 하지만 여기, 시상식에서 표정관리를 못해 논란이 된 연예인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TOP4 오연서 오연서는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밉상 방말숙 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오자룡이 간다', '메디컬 탑팀' 등 활동을 이어가다, 2014년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 역을 맡아 소위 대박을 치는데요. '왔다! 장보리'의 시청률은 최고 37%를 찍을 정도로 잘 나갔었죠.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 연민정 역을 맡은 이유리와 함께 MBC .. 더보기
이 시국에 일본 단독 개최 준비중인 논란의 MAMA 2019 엠넷이 진행하는 대표적인 연말 시상식 MAMA는 아시아의 그래미어워드를 표방하며 거진 10년째 해외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작년 MAMA는 한국, 일본, 홍콩 총 3개국에서 개최되었는데요 한국은 DDP에서 진행되었고 일본과 홍콩은 아레나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는 큰 규모차이때문에 작년에도 "한국에서 개최한 건 단지 구색맞추기다" 라는 평이 있긴 했었지만 어쨌든 눈치를 보긴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눈치도 보지 않는 것 같은데요 MAMA는 올해 일본 나고야 돔에서 유일 개최됩니다 홍콩은 중국과의 송환법 관련 시위로 안전상의 문제때문에 개최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한국은 아예 배제되고 일본에서만 개최된다는 것이 다소 의문스러운 상황인데요 주최 측은 한일 관계 경색으로 개최지 선정에 대한 심도 깊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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