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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한창 잘 나갈때 승부조작하다가 딱걸린 스포츠선수 TOP3 오늘은 한창 잘 나갈때 승부조작하다가 딱걸린 스포츠선수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위 박현준 데뷔후 단 1승도 하지 못한 그저 그런 선수였지만 팀을 옮기자마자 포텐이 폭발!! 무려 팀의 에이스로 등극해버린 야구선수가 있습니다. 2010년 SK와이번스에서 LG트윈스로 이적한 투수 박현준이 그 주인공인데요 박현준은 2011시즌 13승에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 당시 부상으로 빠진 LG의 원조 에이스 봉중근의 빈자리를 채우고도 넘치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죠.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승부조작 기사가 뜨면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박현준 본인은 승부조작과는 절대 무관하다고 주장했는데요. 계속되는 조사 끝에 그는 결국!! 첫이닝 포볼을 던지면, 수백만원을 주는 방식의 승부조작에 가담했음을 시인했습니다.. 더보기
하필이면 담당 1진한테 딱 걸린 조작 사건 TOP3 우리는 살면서 부당한 일을 목격하거나, 당해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당한 것임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혹은 알아도 대처 방법을 몰라서 일텐데요 하지만 특정 분야의 전문가한테 그 분야에서 사기를 쳤다가 걸려서 제대로 혼쭐난 통쾌한 사건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운 좋게 전문가한테 사기쳤다가 딱 걸린 조작사건 TOP 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위 단백질 보충제 사기사건 단백질 보충제는 근육을 더 잘 붙게 해줘서 운동 보조제로 많은 사람들이 챙겨 먹습니다. 2016년에만 380억원 어치가 팔렸으며 건강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시장도 성장세인데요 그런데 단백질 대신에 탄수화물을 넣었다가 딱 걸린 사기꾼들이 있다고 합니다. 2016년 당시 부산 사상 경찰서에서 근무했던 한석희.. 더보기
승부조작해서 영구제명된 한국 운동 선수들의 근황 프로스포츠의 본질인 '승부' 를 뒤에서 몰래 조작하는 프로스포츠 최악의 범죄인 승부조작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도 돈 몇백만원에 눈이 멀어 팬들과 동료들을 배신한 승부조작범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한때 국가대표에 선발되기도 했으나 2011년 K리그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이 들통나 한국 축구계에서 영구제명 된 최성국 K리그에서 뛸수 없게 되자 꼼수로 해외에 진출하려다가 들통나 수많은 팬들에게 욕을 먹던 2013년, 음주운전까지 적발되면서 정말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구교실을 열거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축구 중계를 하는 등 축구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며 선수로서의 복귀를 노렸죠 하지만 선수로서 최성국을 받아줄 팀은 나오지 않은 상황, 결국 최성국은 2017년 강남에 고깃.. 더보기
억대 연봉 받으면서 승부조작한 전 프로야구 선수들의 근황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도 돈 몇백만원에 눈이 멀어 승부조작을 한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 팬들과 동료들을 기만한 파렴치한 승부조작범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2010년 SK에서 LG로 이적하고 데뷔후 첫번째 풀타임 시즌을 보낸 박현준 박현준은 이적 직후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주었고 4천3백만원이었던 연봉은 LG의 신연봉제 룰에 따라 3배 이상 인상될 예정이었죠 하지만 억대 연봉을 받아보기도 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는데요 2차례 고의적인 볼넷으로 승부를 조작하고 500만원을 받은것이 들통난 박현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KBO에서 영구실격 처분을 당했습니다 박현준은 승부조작 직후 2년간 고향에 내려가 술에 찌들어 살았다고 밝혔는데요 그후 군생활을 마치고 도미니카 공화국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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