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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성격

“더글로리 끝나자마자..” 후배 여배우들이 직접 폭로한 송혜교 실제성격 ㄷㄷ ‘더글로리’를 통해 다시 한번 배우로서 저력을 보여준 송혜교. 현재 백상 예술 대상의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을 정도인데요. 이를 증명하듯 송혜교는 빽빽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최근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쁜 와중에 송혜교가 의외의 곳에서 포착돼 그녀의 실제 성격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후배들이 폭로한 송혜교의 실제 성격, 좀 더 알아볼까요? 최근 포착된 장소 ‘더글로리’ 종영 이후 인터뷰, 화보 촬영 등 각종 스케줄로 바빴던 송혜교가 뜻밖의 장소에서 포착됐습니다. 바로 영화 ‘소울메이트’ VIP 시사회 자리였는데요. 그녀는 직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세 주연 배우를 언급해 응원했습니다.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전소.. 더보기
“송혜교VS임지연” 기자들 앞에서 대놓고 기싸움한 상황 송혜교와 임지연이 더 글로리의 제작 발표회에서, 서로의 뺨을 때렸던 촬영 당시의 상황을 밝히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지연은 ”정말 세게 한 번만 가야 하니깐 뺨이 부을 정도로 세게 때렸다.”며 회상했고 이에 송혜교도 ”일을 오래 했지만 뺨을 맞은 건 처음이었다.”라며 굉장히 아팠던 당시의 상황을 밝혔죠. 이어 ”지연 씨가 때렸을 때 머리가 하얬다.”, ”아무 생각이 안날 정도였다.”라며 정말 세게 맞은걸 토로했는데, 이에 임지연은 호탕하게 웃은 장면도 포착되었습니다. 다음 대사마저 까먹게 만들 정도로 세게 때린 해당 씬에 컷 사인이 떨어지고 거울을 보니 두사람 모두 볼 한쪽이 붓고 손바닥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을 정도였다고 하죠. 작품을 위해 여배우들이 몸을 사리지 않고 풀스윙으로 따귀 한번 시원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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