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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엄마 손절할 수 밖에 없던 기구한 가정사 가진 연예인 TOP3 힘든 유년 시절을 이겨내고 결국엔 연예인으로 성공해서 부모님께 차도 사드리고 집도 사드리는 효자, 효녀 연예인 이야기를 종종 들어 보셨을텐데요. 그런데 인생역전으로 성공한 연예인이 되고도 효도는 커녕 엄마와 손절할 수 밖에 없었던 연예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기구한 가정사를 가진 연예인,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첫번째 주인공은 원조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 씨입니다. 최근 전진 씨의 친부 찰리박 씨의 근황이 공개되었었죠? 전진 씨는 과거 찰리박 씨의 복잡한 여자 관계로 인해 세 명의 어머니를 두고 있는데요. 그 중, 지금의 전진 씨를 낳아주신 친엄마와는 절연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죠. 전진 씨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SBS 을 통해 밝혀졌는데요. 세 번째 엄마의 도.. 더보기
낳아주신 어머니와 손절해버린 연예인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부모,자식 사이의 관계를 '천륜'이라 하여 절대로 어길 수도 없고,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이 있는 법인데요. 오늘은, 계속된 불화와 갈등 끝에 결국 낳아주신 어머니와 인연을 끊고 남처럼 지내고 있다는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장근석> 장근석의 어머니이자, 장근석이 소속되어있었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의 대표 전모씨는 아들인 장근석이 해외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을 홍콩계좌를 통해 인출하고 사용하는 방식으로 약 10억원 여를 탈세한 혐의를 받으며 지난 달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수십억원 대 탈세 논란에 휘말리자, 장근석 측은 자식된 입장으로 어머니가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이는 소속사 대표였던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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