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부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 먹고 왜 저러나 싶은 관종 아줌마 TOP3 연예인들과 셀럽들은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죠. 하지만 행동에 따라 호불호가 극도로 갈리기도 하는데요. 여기, 처음엔 그럴 수 있지 싶다가도 점점 눈쌀 찌푸려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렛츠 고. 1969년생으로 올해 53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에 초동안으로 이목을 끌었던 이수진 씨. 김태희보다도 먼저 서울대 얼짱으로 날렸다고 하는데요.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먼저 얼굴을 알렸었죠. 현재는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중이라고 해 눈에 띄는 커리어까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녀가 가진 삶의 가치관이 눈에 띄었는데요. 딸에 대한 집착보다는 본인의 삶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딸 제나에게도 마냥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