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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게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추악한 짓을 하다가 나락간 남자 연예인 TOP3 1993년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지석진, 송은이 등과 동기인 개그맨 백재현은 요즘 세대들에게는 조금 낯선 이름이지만 초창기 를 즐겨본 이들에게는 반가운 이름 중 하나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백재현은 원로 개그맨 전유성, 김미화와 함께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개콘을 고안한 개그맨으로, 개콘 1화부터 출연과 기획 전반에 나서며 2000년대 초반까지 개콘의 전성기를 누려왔는데요. 하지만 백재현이 활약한 코너 중 레슬링을 소재로 한 코너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본의 아니게 개그가 아닌 레슬링만 하게 됐고, 이 과정에서 정체성에 큰 혼란을 느낀 나머지 KBS 측과 계약을 파기하면서까지 개콘 출연을 중단했다고 하죠. 일방적인 계약 파기로 인해 방송사로부터 출연 정지 처분까.. 더보기
하다하다 못해 남자에게까지 못할 짓한 남자 연예인들 오늘은 하다하다 못해 남자에게까지 못할 짓한 남자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축구선수 기성용 씨가 때아닌 동성 성추문에 휘말려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스포츠계에 이러한 일이 제기된 것도 놀라운데 연예계에는 이런일이 종종 일어났다고 하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개그콘서트 창시자이자 인기 뮤지컬의 연출가인 백재현 씨. 개그계의 대선배지만 정말 최악의 이유로 방송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하죠. 바로 사우나에서 자고 있던 20대 남성을 성ㅊㅎ한 사건인데요. 2015년, 백재현 씨는 한 사우나에 방문합니다. 그는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20대 남성의 가슴과 성기를 수차례 만지는 행위를 했는데요. 해당 남성은 직접 경찰에 신고하며 한때 잘나가는 개그맨이었던 백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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