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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뒤늦게 정체가 밝혀진 의문의 거대한 구멍 TOP3 살다보면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순간이 있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로운 자연 경관이나 이게 과연 사람이 만든게 맞나 싶은 거대한 구조물을 볼 때가 바로 그런 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위 베리에사 글로리 홀 마치 물을 집어삼키는 블랙홀 같이 생긴 이 구멍은 한 때 인터넷상에서 합성여부를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진 바 있는데요. 구멍이 실존한다고 생각한 많은 사람들은 이것의 정체를 싱크홀, 즉 자연적으로 땅이 꺼져서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호수의 물이 빠진 후의 구멍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충격에 빠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자리엔 누가봐도 인공적으로 설치한 듯한 매끄러운 굴곡의 거대한 구멍이 있었던 것이죠. 이후 밝혀진 이 구멍의 정체는 미 캘리포.. 더보기
존재할 수 없다고 믿었지만 발견된 지하 도시 TOP3 기원전 4천년 경에 시작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은 흔히 인류 4대 문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역사 교과서에 알려주는 이 4대 문명이 인류 최초의 문명인 걸까요? 지난 수세기 동안 탐험 기술이 발달해도, 소위 잊혀진 땅, 사라진 문명이라고 불리는 신화 속 고대도시들은 그저 전설로만 전해지고 실존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요.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틀란티스입니다. 약 1만 2000년 전 대서양 한가운데 존재했다고 알려진 전설 속 대륙, 엄청난 부와 화려한 문명을 이룩했지만 크나큰 지진과 화산폭발로 한 순간에 해저로 가라앉았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몇몇의 역사학자들은 이런 신화를 그저 이야깃거리로 치부해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19세기 이래 수많은 고고학자들이 아틀란티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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