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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한창 잘 나갈때 승부조작하다가 딱걸린 스포츠선수 TOP3 오늘은 한창 잘 나갈때 승부조작하다가 딱걸린 스포츠선수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위 박현준 데뷔후 단 1승도 하지 못한 그저 그런 선수였지만 팀을 옮기자마자 포텐이 폭발!! 무려 팀의 에이스로 등극해버린 야구선수가 있습니다. 2010년 SK와이번스에서 LG트윈스로 이적한 투수 박현준이 그 주인공인데요 박현준은 2011시즌 13승에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 당시 부상으로 빠진 LG의 원조 에이스 봉중근의 빈자리를 채우고도 넘치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죠.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승부조작 기사가 뜨면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박현준 본인은 승부조작과는 절대 무관하다고 주장했는데요. 계속되는 조사 끝에 그는 결국!! 첫이닝 포볼을 던지면, 수백만원을 주는 방식의 승부조작에 가담했음을 시인했습니다.. 더보기
억대 연봉 받으면서 승부조작한 전 프로야구 선수들의 근황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도 돈 몇백만원에 눈이 멀어 승부조작을 한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 팬들과 동료들을 기만한 파렴치한 승부조작범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2010년 SK에서 LG로 이적하고 데뷔후 첫번째 풀타임 시즌을 보낸 박현준 박현준은 이적 직후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주었고 4천3백만원이었던 연봉은 LG의 신연봉제 룰에 따라 3배 이상 인상될 예정이었죠 하지만 억대 연봉을 받아보기도 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는데요 2차례 고의적인 볼넷으로 승부를 조작하고 500만원을 받은것이 들통난 박현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KBO에서 영구실격 처분을 당했습니다 박현준은 승부조작 직후 2년간 고향에 내려가 술에 찌들어 살았다고 밝혔는데요 그후 군생활을 마치고 도미니카 공화국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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