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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

공개적으로 후배 망신살 주려다 시청자 눈살 찌푸리게한 연예인들 인생에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충고와 위로를 해주는 마음씨 좋은 선배들을 두면 참 든든하죠. 그러나 가끔 꼭~도움도 안되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가르치려 들고 막말을 내뱉는 선배들도 있는데요. 연예계에도 이렇게 후배를 웃음거리 삼다가 비호감 된 연예인이 있다고 합니다. 누가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렛츠고. 고현정 미스코리아 출신에다 화끈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항상 최고의 여배우 자리를 꿰차고 있는 고현정. 그런데 그런 털털한 성격때문인지 가끔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는 고현정 씨는 후배를 공개적으로 망신주려다 오히려 비호감이 된 적이 있는데요. 사건은 과거 MBC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에서 벌어졌습니다. 당시 같이 출연하게 된 후배 배우 최윤영 씨가 "이번 드라마에서 아역배우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더보기
개소리 질문하는 기자, 속 시원하게 참교육시킨 연예인 TOP3 기자는 정확한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때로는 국민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는 중요한 직업이죠. 그러나 한편으론, 그렇지 않은 무개념 기자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말 같지도 않은 질문을 하는 기자를 속 시원하게 참교육시킨 연예인들은 누가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3 조승우 조승우씨는 , 등의 뮤지컬을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작품에서 활약을 펼친 진정한 연기파 배우인데요. 최근에는 드라마 를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조승우씨는 과거 영화 에서 자폐증 연기를 선보였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영화가 개봉하기 전 기자들에게 촬영 현장을 공개했을 때, 취재를 온 기자 중 한 명이 조승우씨에게 '자폐아처럼 한 번 포즈를 취해보라'는 주문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에 조승우씨는 기자에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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