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역할 썸네일형 리스트형 존예인데 평범하고 못생긴 역할맡았던 여자 배우들 TOP5 드라마의 생명은 무엇일까요? 바로 캐스팅이죠 작가가 써낸 시나리오 속 인물과 캐스팅 된 주인공의 모습이 찰떡같이 닮으면 시청자가 몰입하기 쉽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면 철 없지만 정많고 귀여운 여고생 역을 맡은 '응답하라 1997'에 정은지 진지하면서 어딘가 코믹한 도깨비 역을 맡은 '도깨비'의 공유 등 드라마를 떠올렸을 때 강렬하게 생각나는 인물이 있다면, 게다가 그 인물이 맡은바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면 작가도 감독도 시청자도 만족스러운 볼거리가 탄생하죠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드라마 속 배우는 '흔녀, 혹은 못생긴 역'을 맡았지만 너무 예뻐 벨붕을 일으켰던 배우들입니다. 누가 있을지 한번 만나보시죠! 1) 내 이름은 김삼순-김선아 못생기고 뚱뚱하고 나이 많은 노처녀인 김삼순 하지만 김삼순을 연기한 배우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