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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현재 계속 쏟아져나오는 서예지의 사이코짓 모음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서예지, 그런 그녀가 사실은 생활연기가 아니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제야 재조명 되는 그녀의 사이코 같은 행동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멜로 드라마 촬영중인 김정현 씨에게 대본 수정까지 요구하며 사사건건 간섭한 딱딱좌 서예지. 김정현 씨가 섭식장애와 공황장애 연기까지 하며 촬영진들을 설득하고 고집을 부리고 있을 때, 그녀가 찍은 드라마 '무법변호사'가 있는데요. 이때 서예지는 상대배우 이준기 씨와 키스신은 물론, 수위 높은 애정씬까지 모두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을 보며 '내로남불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그녀의 독특한 애정관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한 방송에서 짧.. 더보기
어이없는 대본전개에 작가랑 대판 싸우고 나간 여배우들 드라마, 영화를 찍는 과정에선 배우뿐만 아니라 작가, PD 등 제작진과의 화합도 정말 중요하죠. 하지만 어이없는 대본 전개와 제작 환경으로 제작진과 대판 싸운 여배우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렛츠고. 드라마 '마이걸'로 스타덤에 올랐던 배우 이다해. 마이걸 이후 발랄한 캐릭터만 맡다 이미지 변신차 선택했던 작품이 있는데요. 바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연기욕심도 있었던 이다해 씨는 남주인공 송승헌, 연정훈 두 형제와 러브라인으로 엮이는 여주인공이었는데요. 그러나, 상황이 이다해 씨 뜻처럼 흘러가진 못했죠. 작가가 극초반부터 여주인공인 이다해 씨를 엄청 미워하고 이연희 씨만 유독 챙기는 사태가 벌어진 것인데요. 대본 리딩에 참여한 이다해 씨는 두 .. 더보기
방송에서 대본에 없던 합의되지 않은 기습키스로 대형사고 친 연예인 TOP3 방송을 보다 보면 대본에 없었던 리얼한 상황이나 애드립이 시청자들에게 예기치 못한 즐거움을 안겨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방과 합의되지 않은 스킨십을 하는 건 방송의 재미를 떠나 상대방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죠. 오늘은 방송에서 합의되지 않은 기습키스로 대형사고를 쳤던 연예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TOP3 탑 - 과거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었던 가수 이효리씨와 평소 그녀의 팬이라고 말했던 빅뱅의 탑씨는 연말 시상식 무대에 함께 섰던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무대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탑씨가 갑작스럽게 입을 맞추자 약간 놀란 듯한 이효리씨의 표정때문에 더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무대 직후 온라인과 언론이 모두 뒤집어졌을 정도로, 당시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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