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친 찌질해서 양다리 걸쳤다고 자랑스럽게 떠든 노양심 여자 연예인 TOP3 가장 나쁜 이별 사유로 꼽히는 '양다리'. 그런 행동을 오히려 방송에서 자랑스럽게 떠든 연예인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렛츠고. 같은 극단에서부터 사랑을 키워, 7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 정주리 씨 부부. 남자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평소 개그 스타일과 반대로 사실 그녀는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며, 조용한 취미를 즐긴다고 하죠. 하지만, 그녀의 평소 주장과는 상반되는 과거 화려한 연애사가 논란이 되었는데요. 방송에서 그녀는 페스티벌에 방문했다 한 한의사의 적극적인 대시에 못 이겨 연락처를 넘겨주었던 이야기를 한 적 있죠. 그런데 문제는 그때가 남자친구와 혼담이 오가기 시작했던 결혼 2년 전, 바로 2013년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2016년에는 남편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