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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우

얼굴은 정말 잘생겼지만 연기는 최악인 남자배우 TOP4 오늘은 얼굴은 정말 잘생겼지만 연기는 최악인 남자배우 TOP4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4 안재현 모델 출신이었던 안재현 씨는 신인시절 단 두개의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후 2015년 드라마 '블러드'에 주연배우로 발탁 됩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전처인 구혜선 씨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드라마 제목처럼 그들의 관계는 물론, 시청자들의 눈과 귀에서 피 나오는 상황이 벌어졌죠. 6년이 지난 아직까지 그들의 발연기는 댓글모음 영상으로 재편집되어 유튜브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대극에서 갑자기 사극톤으로 연기하는 모습, 서인영 씨보다 털기춤을 더 잘하는 모습, 심지어 누워있는 모습은 마치 냉동인간을 연상케하며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악의 연기라는 평가를 얻었죠. 이후 그는 성장 없는 .. 더보기
선배들에게 배우도 아니라고 디스당한 톱스타 남자 배우들 배우라면 영화, 드라마, 연극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특정 캐릭터를 연기하며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쉬지도 않고 소처럼 열심히 활동하며 온갖 상을 휩쓰는 배우들이 있는 반면, 10년에 한 번 연기 할까 말까 한 두문불출 배우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뜸한 활동으로 선배들에게 배우도 아니라고 디스당한 톱스타 남자 배우 두 명을 알아보겠습니다. 원빈 1997년 드라마 '프로포즈'를 통해 김희선 옆집 남자로 등장,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저세상' 비주얼로 데뷔 초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원빈. 비록 연기력 논란은 몇 차례 있었으나 단연 눈에 띄는 외모로 '레디고', '광끼', '꼭지' 등 여러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이어 2001년 송혜교, 송승헌과 함께 드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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