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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와이프 때문에 인성 쓰레기로 소문나버린 남자 연예인 TOP3 오늘은 와이프 때문에 인성 쓰레기로 소문나버린 남자 연예인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그맨 김경민은 유치원생 딸이 보는 앞에서 아내의 목을 조르는 등 과격한 폭행을 일삼다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실상은 보도된 내용과 많이 달랐습니다. 사건 보도 며칠 후 한 TV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 김경민 부부. 두 사람의 해명에 따르면 당시 두 사람은 외식 메뉴를 고르던 중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말싸움을 벌이게 됐다는데요, 이 과정에서 김경민의 아내는 털끝 하나도 다치지 않았지만 평소에 고집스러운 김경민의 성격을 이번 기회에 고쳐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경찰에 거짓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고 결국 김경민은 하지도 않은 폭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아야 했던 셈이죠. 그.. 더보기
억울하게 몰리다가 공개된 CCTV로 상황 역전한 연예인 TOP3 오늘은 억울하게 몰리다가 공개된 CCTV로 상황 역전한 연예인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위 한예슬 지난 2011년 배우 한예슬씨는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행인 도모씨를 차로 들이받고 뺑소니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도모씨는 한예슬씨가 사고를 내고 차 밖으로 나와보지도 않았다, 라고 주장하며 합의금 때문이 아니라 괘씸해서 신고를 했다고 말했죠. 한씨 소속사측에서는 "매니저가 사과와 함께 합의를 제시했고 보험 처리를 했다"고 해명했지만 "한예슬이 사과 한 마디 없이 매니저를 통해 돈으로 합의하려 한다." 라며 대중들의 비판을 받았죠. 하지만 아파트 주차장 내 CCTV에 당시 상황 녹화본이 공개되며 상황이 반전됐습니다. 도씨의 엉덩이와 한 씨 차량의 후시경이 부딪혔을 가능성이 적고 도씨가 .. 더보기
상남자인척 하더니 졸렬한 행동하다가 망신당한 연예인 TOP3 남자 중의 남자를 일컫는 '상남자'라고 하면 무릇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용감함과 거칠 것 없는 카리스마가 떠오르게 마련이죠. 일부 남성 연예인 중에서는 이렇게 상남자 이미지를 어필하며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들이 있는데, 역시 대외적인 이미지와 실제 모습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나 봅니다. 오늘은 상남자인척 하더니 뒤로는 졸렬하게 행동한 것이 들통나 개망신당한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해병대는 강도 높은 훈련으로 남자 중의 상남자들만 입대한다는 고정적인 이미지가 있는데요. 연예계에도 해병대 복무로 상남자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연예인이 꽤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이 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인데요. 그간 '귀신잡는 해병대'라는 문구와 함께 해병대 군복, 모자 등을 착용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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