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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사이코패스급으로 기괴한 연예인들의 소름돋는 장난 TOP3 가끔 철없이 저질렀던 장난들을 추억하며 웃곤 하죠. 하지만 일부 연예인들은 소름 돋을 정도로 기괴한 장난을 웃으며 얘기하다 논란이 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만나러 가볼까요? '보고싶다'의 주인공 국민 발라더 김범수 씨. 그러나 감성 발라더와 어울리지 않는 무개념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바로 ‘치한놀이’ 사건입니다. 김범수 씨는 과거 MBC 라디오의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어렸을 적 즐겼던 놀이라며 ‘치한놀이’에 대해 말했습니다. “밤늦게 골목에 여자가 앞에 지나가면 일부러 속도를 더 빨리 한다. 발소리를 ‘탁탁탁탁’ 이렇게 가면 여자분 걸음속도가 더 빨라져 재밌다. 그리고 내가 점점 빠른 걸음으로 가다 뛰기 시작하면 여자가 ‘아악~’하며 막 도망간다. 너무.. 더보기
동료의 결혼식을 망쳐버린 정신나간 연예인 TOP3 가족, 친구, 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는 결혼식. 일생일대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특별하고 완벽한 결혼식을 꿈꾸는 바람은 모두가 같을 텐데요, 그러나 결혼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피꺼솟을 유발하는 민폐짓을 해 뭇매를 맞은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동료의 결혼식을 망쳐버린 정신나간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신영은 SBS 공채 개그맨 동기이자 평소 절친한 친구 심진화와 김원효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맡아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 바 있습니다. 김신영이 편지를 읽기 시작한 초반까지만 해도 여느 결혼식 축사와 다를 바 없는 감동적인 멘트가 이어지며 신부 심진화는 곧 울컥했는데요, 하지만 돌연 분위기를 바꿔 "언니는 언래 남자복이 많잖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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