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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논란

이수근이 눈치챈 김새론의 더러운 인성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 시작하자, 예능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에 출연한 김새론이 개그맨 이수근과 나란히 앉아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요. 3시간 넘게 낚시를 하고 있는데 입질이 오지 않자, 김새론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 때 함께 낚시를 하고 있던 출연자들이 “어디서 아저씨 한숨 소리가 들린다”는 리액션을 해주었죠. 이수근이 김새론의 그런 모습을 쭉 지켜보다가 “김새론이 캔에 소주를 넣어왔다”는 농담을 건넸습니다. 그러자 김새론이 떡밥을 주워먹으면 되겠다며, 떡밥을 안주로 삼겠다는 멘트를 날렸는데요. 시간이 지나 다른 출연자들이 표정이 굳은 김새론을 보고 “고기 못 잡으니 열 받아요?”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더보기
“가난한척 하지마” 기자가 일침날리자, 김새론이 꺼낸 한마디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김새론이 생활고 때문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죠. 김새론이 음주운전 뺑소니로 부순 변압기로 인해 수십억을 쓰게 되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인데요. 그러면서 자신의 SNS에 카페 매장 유니폼을 입은 채 근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카페 점주가 “김새론을 고용한 적이 없다”고 발언해 이슈가 되고 있죠. 김새론이 아닌, 김새론의 친구가 카페에서 근무 중이라 김새론이 점주에게 허락받지 않고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와 동시에 김새론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공개한 사진에 찍힌 조명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조명이 40만원대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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