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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은

나이 먹고 왜 저러나 싶은 관종 아줌마 TOP3 연예인들과 셀럽들은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죠. 하지만 행동에 따라 호불호가 극도로 갈리기도 하는데요. 여기, 처음엔 그럴 수 있지 싶다가도 점점 눈쌀 찌푸려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렛츠 고. 1969년생으로 올해 53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에 초동안으로 이목을 끌었던 이수진 씨. 김태희보다도 먼저 서울대 얼짱으로 날렸다고 하는데요.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먼저 얼굴을 알렸었죠. 현재는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중이라고 해 눈에 띄는 커리어까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녀가 가진 삶의 가치관이 눈에 띄었는데요. 딸에 대한 집착보다는 본인의 삶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딸 제나에게도 마냥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자.. 더보기
비장의 무기로 키스 퍼포먼스 했는데 욕만 쳐먹은 연예인 TOP4 가수들은 무대의 극적인 효과를 위해 드라마에서의 배우들처럼 키스 퍼포먼스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화제성을 위해 비장의 무기로 키스 퍼포먼스를 준비했지만 되려 욕만 먹은 장면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보러갈까요? 렛츠고. 얼마 전, 미스트롯2에 슈퍼주니어 성민 씨가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바로 그의 배우자이자 뮤지컬배우 김사은 씨가 아이돌부로 출연했기 때문이죠. 순조롭게 본선 2차까지 올라온 그녀는 1:1 데스매치 무대에 올랐는데요. 김사은 씨는 앞선 무대에서 매력적인 저음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부정확한 발음 탓에 장점이 묻히던 중 남편 성민 씨가 무대에 깜짝 등장한 거죠. 이 부부는 농염한 댄스를 선보이며 무대 마지막엔 키스 퍼포먼스까지 했는데요. 두 사람의 무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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