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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남친 찌질해서 양다리 걸쳤다고 자랑스럽게 떠든 노양심 여자 연예인 TOP3 가장 나쁜 이별 사유로 꼽히는 '양다리'. 그런 행동을 오히려 방송에서 자랑스럽게 떠든 연예인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렛츠고. 같은 극단에서부터 사랑을 키워, 7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 정주리 씨 부부. 남자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평소 개그 스타일과 반대로 사실 그녀는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며, 조용한 취미를 즐긴다고 하죠. 하지만, 그녀의 평소 주장과는 상반되는 과거 화려한 연애사가 논란이 되었는데요. 방송에서 그녀는 페스티벌에 방문했다 한 한의사의 적극적인 대시에 못 이겨 연락처를 넘겨주었던 이야기를 한 적 있죠. 그런데 문제는 그때가 남자친구와 혼담이 오가기 시작했던 결혼 2년 전, 바로 2013년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2016년에는 남편이.. 더보기
방송 중 모욕적인 상황 못견디고 뛰쳐나간 연예인 TOP3 직장에서는 불편하고 짜증나는 상황이 생겨도 웬만하면 참고 넘어가기 마련인데요. 그런데, 빡치는 상황을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간 연예인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렛츠 고. 세월을 무시하는 방부제 미모, 배우 한고은 씨가 첫번째 주인공인데요. 특히 구설수나 논란거리가 없어 이미지 관리가 철저한 배우로도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BS 에 출연해 똑부러진 살림꾼의 모습을 보여주며 호감배우 이미지를 더 굳히기도 했죠. 하지만, 카메라 앞에서 완벽한 그녀도 인상을 찌푸릴 수밖에 없었던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한고은 씨가 화가 나서 자리를 뜬 것인데요. 해당 인터뷰에서 vj는 한고은 씨에게 "한가인씨하면 한 몸매 하시잖아요?"라며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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