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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후배 노래도 모자라 목소리까지 훔쳐서 달달하게 땡긴 양아치 가수 TOP3 오늘은 후배 노래도 모자라 목소리까지 훔쳐서 달달하게 땡긴 양아치 가수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브라운 아이즈 소속으로 가창력 하나는 인정 받는 나얼씨. 과거 그는 '앤썸'이라는 그룹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나얼씨는 무명이었던 상태였고, DJ DOC의 를 피처링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러나 그 노래에서 김창렬씨는 나얼씨의 파트를 거의 다 삭제하는 등, 뒷부분에 애드립 부분에서만 나얼씨의 제대로 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데, 피처링을 표기하지 않은 것은 물론 후반부에 애드립은 본인이 부른 것마냥 편집해두어서 실제로 김창렬씨가 애드립을 한 걸로 아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나얼씨의 무명 시절 지나고 브라운 아이즈가 큰 인기를 끌자,.. 더보기
허락없이 남의 노래로 당당하게 수익 챙긴 연예인 TOP3 다른 사람의 저작물의 일부 또는 전부를 몰래 따다 쓰는 행위를 일컬어 '표절'이라고 하죠. 표절자들은 최소한 걸리지 않으려고 교묘하게 바꾸려는 노력이라도 하기 마련인데, 여기 원작자의 작품을 대놓고 갖다 썼다 논란이 일자 적반하장으로 응수한 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남의 노래 훔쳐서 돈벌어 놓고 본인이 더 당당했던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2000년 인터넷 보급화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서 주목을 받은 인물, 이재수를 기억하시나요?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공식을 보기 좋게 깨트린 '음치가수'로 2000년대 초반 인기였던 '엽기' 컨셉과 맞물려 초미의 관심을 받은 이재수는 내친김에 가수 서태지의 히트곡 을 음치 버전으로 패러디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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