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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힘없는 후배들 괴롭히다 폭망한 인성 악질 남자배우 TOP3 등 수년간 친근한 교양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호감 이미지를 쌓아온 MBC 아나운서 신동호! 이후에는 등 같은 MBC 출신의 유명 언론인 손석희의 코스를 그대로 밟으며 언론 노조 파업 시기를 맞아 아나운서 국장까지 역임, 한 방송사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로서 탄탄대로를 걷게 됐는데요. 하지만 신동호가 2012년 사내 파업에 참가했던 후배 아나운서들을 국장 자격으로 방송에서 배제시키기 시작한 건 익히 알려진 사실 중 하나인데요. 일례로 신동진 아나운서는 신동호의 명령을 받아 아나운서실이 아닌 주조실로 이동해야 했고, 김범도 아나운서는 스케이트장 관리를 맡게 되는 등 신동호의 눈밖에 난 11명의 후배 아나운서들은 아나운서 업무와 하등 상관없는 비제작부서로 전출당하는 고초를 겪어야 했죠. 이 같은 사실은 파업 후.. 더보기
방송 막은 가게에서 난동부린 아프리카BJ 홍이 논란 오늘은 방송 막은 가게에서 난동부린 아프리카BJ 홍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프리카TV bj 홍이는 실시간 야외방송을 진행하던 중 먹방 컨텐츠를 찍기 위해 식당을 방문했는데요. 하지만 그곳에서 알바생을 상대로 갑질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 홍이가 촬영했던 부산은 비가 많이 오고 있었는데요, 홍이는 비를 뚫고 칼국수집을 방문했습니다. 이후 촬영 협조를 부탁했지만 해당 식당 알바생은 "저희 식당은 방송(촬영)이 불가능하다. 죄송하다"고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이후에도 홍이는 미련을 버리지 않고 "저희 진짜 딱 말할게요 저희 여기 칼국수 먹고 싶어가지고 옷 젖고 여기까지 왔는데 저희 이렇게 보내는 겁니까?""고 말했습니다. 이에 알바생이 "제가 알바생이라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라고 재차 .. 더보기
잘나가던 매장 쫄딱 망하게만든 최악의 진상손님 TOP3 오늘은 잘나가던 매장 쫄딱 망하게만든 최악의 진상손님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위. 채선당 임산부 사건 요즘 유행하는 훠궈 이전부터 고기를 데쳐먹는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요리가 있습니다. 바로 샤브샤브. 채선당은 그런 샤브샤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체인점 중 하나였는데요. 그런 채선당의 이미지가 크게 손실된 사건이 하나있었죠. 바로 채선당 임산부 사건입니다. 2012년 2월 17일. 평화롭던 네이버의 맘스홀릭 카페에 사람들을 분노케하는 글 하나가 올라왔는데요. 자신을 임신 24주차라 밝힌 글쓴이는, 글쓴이가 한 종업원을 '아줌마'라고 불렀다가 해당 종업원과 시비가 붙었고, 식사를 중단하고 나오던 도중 폭행을 당했다고 서술했습니다. 특히 임산부임을 알렸음에도 불구, 배를 걷어차였다는 대.. 더보기
대한민국을 뒤흔든 조현아-조현민 갑질자매 근황 오늘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조현아-조현민 갑질자매 근황에 대해 알아보겠다. 털면 먼지만 나온다는 노답 자매들이 있다. 바로 한진그룹 조현아, 조현민. 어나더레벨의 갑질로 국제망신 시켰던 두 악질 자매들의 행각을 다시 기억해본다. #땅콩 빌런 한진그룹 창립자 조중훈의 손녀로 재벌 3세다. 미국에서 호텔경영학 학사를 마친 뒤 대한항공 호텔면세사업부에 입사, 이후 대한항공의 기내식 총괄을 시작으로 핵심 사업본부 3가지의 수장을 맡으며 전문 경영인의 역량을 뽐냈다. 하지만 화려한 학력에 비해 인성을 갖추지 못해 대한항공에 땅콩회항이라는 부끄러운 과거를 남겨버렸다. 정확히는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조현아가 퍼스트 클래스에서 견과류 간식을 봉지째 받자 서비스한.. 더보기
비호감 탈출하나 싶더니 역시나 비호감이었던 여자 연예인 TOP3 단편적인 모습만으로도 고정 이미지가 쉽게 형성되는 연예인들은 그만큼 자신의 이미지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곤 합니다. 이 가운데 오랜 연예계 생활 중 이미지 폭망과 이미지 쇄신을 반복하며 가까스로 활동을 이어갔지만, 또 다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추락한 연예인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열심히 이미지 세탁했지만 단 한 번의 잘못으로 다시 폭망한 여자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2006년 제2의 코요태를 겨냥한 3인조 혼성그룹 '타이푼'의 메인 보컬로 데뷔, 무대 위에서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반대되는 백치미 매력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이내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솔비. 2008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 나름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갔지만 필터를 거치지 않은 막말 수.. 더보기
억울하게 쓰레기로 매도당한 남자 연예인 TOP3 세간의 관심을 불러모을 만한 논란에 휘말린 연예인들은 그 즉시 실명과 사건의 자세한 정황이 기사를 통해 보도되며 네티즌들의 심판대에 오르게 됩니다. 문제는 대중의 관심이 사건의 진실보다 해당 사건에 이름을 올린 연예인 자체로 향한다는 점인데요, 때문에 종종 하지도 않은 일로 수많은 비난과 지탄을 받는 연예인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억울하게 쓰레기로 매도당한 남자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2007년 과 으로 인생 최대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방송인 정준하는 갑자기 불거진 '가라오케' 사건으로 인생 일대 최대의 위기에 처한 바 있습니다. 아직도 본 사건 때문에 정준하를 '포주나'라고 부르고 직접 운영하던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를 고용해 성ㅁㅁ를 알선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준하의.. 더보기
물려받은 돈 믿고 사고 친 대기업회장 자식들 TOP3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온갖 갑질과 사고로 물의를 일으키는 이들의 이름은 ‘재벌 2세’ 바로 대기업 회장의 자녀들인데요. 오늘은 돈이면 다되는 줄 알고 대형 사고 친 대기업 회장 자녀 TOP 3를 조명해보겠습니다. TOP 3. 이선호 이선호 씨는 CJ 이재현 회장의 장남입니다. 이재현 회장은 ‘휠체어’ 타고 다니시는 분으로 많이들 알고계시죠. 법원 가실 때는 휠체어 타고 나타나셨다가 최근에는 아주 건강한 모습이신데요. 하지만 이선호씨는 아버지의 연기실력을 물려받지는 못했나봅니다. 해외에서 마약을 구입한 뒤 항공편으로 밀반입을 시도하다가 적발되고 말았네요. 미국에서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개를 구매하여 항공 화물 속에 숨겨 들어오다가 딱 걸렸다고 하는데요. 예전부터 재벌가의 방계 혈족,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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