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걸그룹은 다 하는데ㄷㄷ 에스파 멤버들만 단독 명품 광고 하나도 없는 진짜 이유
인기 정상급의 아이돌이라면, 하나쯤은 거쳐간다는 명품 브랜드 엠버서더. 전 멤버가 명품 엠버서더인 블랙핑크, 데뷔 때부터 맡은 브랜드가 정해져 있었다는 뉴진스 등 제법 많은 아이돌들이 세계적인 브랜드의 엠버서더를 맡고 있는데요. 그런데 4세대 걸그룹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이라는 기대를 자아냈던 에스파의 멤버들에게는 그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다른 걸그룹 다 하는데, 에스파 멤버들만 명품 엠버서더에 선정되지 못한 이유.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샤넬의 아시아 남성 최초 엠버서더였던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블랙핑크는 각자 이미지에 맞는 샤넬, 디올, 셀린느, 생로랑 등의 엠버서더로 활동 중이죠. 아이브 장원영은 미우미우와 프레드, 안유진은 펜디 엠버서더를 맡고 있으며, 뉴진스는 민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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