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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슈

받기 싫은 크리스마스 선물 TOP3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각자마자 받고 싶어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달라서 고민이실 겁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받기 싫어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으니 꼭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TOP3. 꽃다발 출처 : 꾸까 엘림넷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나우앤서베이’에서 “가장 받고 싶어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투표했는데요. 그 중에서 꽃다발이 남자 3.3%, 여자 3.6%로 매우 낮은 확률을 기록했습니다. 꽃다발은 받을 때 기분 좋지만 집에 놔두면 금방 시들어버려서 문제죠. 그렇다고 해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선물해준 사람에게 너무 미안해지니 난감한 선물 중 하나가 되는 것 같네요. TOP2. 정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카드 출처 : 아이디어스 어.. 더보기
엄마 말에 절대복종하던 “마마보이 아들”이 벌인 미친 짓 ㄷㄷ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마마보이들이 존재 하는데요. 일본의 한 남성은 엄마 말을 유난히도 잘됐던 나머지 끔찍한 짓을 저질러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이 남자의 만행은 삽시간에 일본 전역에 보도 되기도 했죠. 대체 이 남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충격적인 사건의 시작 2018년 3월 18일 일본에서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있던 다카히토란 남자가 갑작스레 경찰에 체포되게 됩니다. 다카히토의 체포 이유는 놀랍게도 ‘살인’, 그는 아내인 마이코의 목숨을 빼앗고 그 신체를 내다버린 혐의로 체포되었던 것이었죠. 이에 다카히토가 경찰에게 털어놓은 범행 동기는 끔찍했습니다. 마이코가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예민해져서 자신을 힘들게 했다는 것이 이유였죠. 은밀한 배후의 정체 타카히토는 결벽증 외에도 아내의 .. 더보기
금기된 실험으로 은밀히 “인간을 진화”시키려던 미친 과학자 ㄷㄷ 유전공학의 발달로 인해 태어나는 순간부터 수명 질병 등이 판별되는 영화적 상상력이 실제 현실에서 벌어진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2018년 홍콩에서 열린 국제유전자 편집회의 행사장에서 중국인 과학자 허젠쿠이는 “유전자를 편집한 쌍둥이가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곧 유전학회에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고, 세계 최초로 유전자변형 인간의 탄생에 모든 언론사는 일제히 그에게 관심을 쏟았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금기를 건든 미친 과학자 허젠쿠이는 미국 라이스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한 생물 물리학자로 이미 중국 내에서 유명한 인물이었습니다. 촉망받던 그의 목표는 치료가 불가능한 “에이즈”를 극복하는 것이었고, 이에 그는 금기를 깨고 생체실험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산모의 자.. 더보기
“남편 가엾다” 결혼지옥 속 아동성추행범 감싸다가 오은영이 당한 참교육 최근 많은 사람들을 충격과 분노로 빠트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은영 박사가 문제를 겪고 있는 부부들을 상담해 주는 ‘결혼지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온 장면이 큰 논란을 낳았는데요. 문제가 된 장면은 남편이 친딸도 아닌 6살 의붓딸을 친해지려는 의도로 과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는 것이죠. 글로만 보면 ‘그게 왜 그렇게 문제냐’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실제 영상을 보면 싫다고 몸부림치는 아이에게 강제로 끌어안고, 심지어 주사를 놓는다며 똥침을 하기까지 합니다. 또한 아이가 실수로 그의 안경을 밟아 부러뜨렸을 땐, 욕을 하며 안경을 집어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이는 놀란 나머지 울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이에 아내는 ‘나중에는 안경이 아닌, 다른 무언가도 집어던질 수 있겠다.’싶어서 남편을 아동 학대로 .. 더보기
“벤투 다음은 안정환?” 안정환 축구 국가대표 감독 발탁 논란 출처 : STV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벤투 감독 대신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축구협회에서 연봉 10억 이하의 한국인 감독을 알아보고 있는 가운데, 안정환이 언급된 것인데요. 스포츠 기자 박동희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벤투 감독이 2026년 월드컵까지 계약기간을 보장해주길 바랐지만 축구협회에서 2023년 아시안컵까지 연장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벤투 감독이 무리한 연봉을 요구했다고 했으나, 축구협회 측에서 벤투 감독이 성과를 낸 만큼 제시액을 무리해서라도 맞춰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축구협회에서 벤투 감독의 연봉 문제 때문에 계약을 종료시킨 것이 아니라, 내국인 감독을 선호했다는 주장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거인 유전자”를 가진 여자의 충격적인 변화 ㄷㄷ 상체와 다르게 풍선처럼 부풀어오른 집채만한 다리를 가진 여자를 보고 사람들이 일제히 수근거리기 시작합니다. 전세계의 단 “120명”의 사람만이 보유한 “이 유전자” 때문에 생겨난 일이라고 하는데요. 실제 19세기 영국, 한 남성또한 이로인해 고통을 받다 세상을 떠나기도 했죠. 과연 그녀에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엘리펀트 맨 코끼리를 닮은 기형적인 생김새로 인해 일명 ‘엘리펀트 맨(Elephant Man)’이라 불리던 ‘조셉 메릭’이라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2살 때부터 얼굴 피부가 과도하게 두꺼워지는 등 외모가 흉해지는 증세를 겪다가 결국 부모에게 버려져 서커스단에서 생활했는데요. 결국 27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과도하게 커진 머리 무게 탓에 호흡 곤란이 와 그대로 세상을 떠난 .. 더보기
아내 몰래 유부녀랑 논 국가대표의 최후ㄷㄷ 아내 몰래 불륜을 저지르던 국가대표가 배달부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김동성이 배달 알바를 하고 있다고 밝힌 것인데요. 김동성은 최순실 게이트가 논란이 될 무렵, 장시호와 함께 최순실의 집에서 지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친모 살인 청부 교사와 불륜설이 일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죠. 김동성과 불륜을 저지른 교사가 김동성의 어머니를 살해하려다가 붙잡혀 “김동성에 홀렸다”는 말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김동성은 이에 대해서 “서로 의지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사이였지, 내연관계는 아니다”와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김동성이 아내가 아닌 교사에게 “몽클 조끼입고 너랑 거칠게 할까~”라는 메시지를 보낸 증거가 드러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명품 시.. 더보기
63cm 세계 마지막 소인을 소유하기 위해 “미친 짓”을 벌인 남자 왜소한 체격의 아이가 성인처럼 울면서 연기를 하고 있는 이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녀로 보이는 여자가 실제로는 1993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30살인 완전한 성인이었기 때문이었죠. 도저히 믿기지 않는 체구와 목소리를 가진 이 여자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신장 63cm의 기적 기네스북에 현재 여자 최단신으로 기록된 ‘조티 암지’(Jyoti Amge)는 ‘왜소증’이라는 특이한 질병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왜소증이란, 지능은 일반인과 같이 정상적이지만 키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것을 일컫는데요. 그녀의 키는 무려 63cm밖에 되지 않았죠. 하지만, 그녀는 불편한 장애를 딛고 기적처럼 유명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활동을 하는데 성공합니다. 시리즈가 가장 대표적인데요. 난쟁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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