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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리더라고 불린다는 멤버 방탄소년단에는 정다정이라고 불리는 멤버가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에 정씨는 한명이니, 정호석. 바로 제이홉이겠죠? 왜 제이홉은 정다정이라고 불릴까요? 단어 그대로 다정하기 때문인데요 도대체 얼마나 다정하길래 '정다정'이라고 불리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그는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습니다. 알엠이 메달을 받지 못해 제이홉이 걸고 있는 메달을 부러운듯 살짝 만졌는데요 이에 제이홉은 주저하지않고 알엠에게 자신의 메달을 벗어 걸어줍니다 메달 매무새까지 다듬어주죠, 쏘스윗 아닙니까? 얼마 전에는 맛보기 체험을 하고 싶었지만 뒤에 있는 본게임 때문에 말하기를 주저하고 있는 뷔의 마음을 눈치챕니다. '해봐'라고 제안하는 말에도 머뭇거리는 뷔를 본 제이홉은 "아니야 얘 해보고 싶어해"라며 뷔의 참여를 이끕니다 물론 이런 다정.. 더보기
무려 ‘의대’ 포기하고 연예인 선택한 스타들 TOP5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잘하는 완벽한 사람들에게 '엄친아, 엄친딸' 이라는 별명이 붙곤 하죠 그런데 여기 엄친아, 엄친딸 끝판왕 연예인들이 등장했습니다 무려 의대를 포기하고 연예인을 선택한 스타들인데요 의대라는 어마어마한 스펙도 대단한데 그 끼가 얼마나 넘쳐 흐르길래 연예인의 길을 선택했는지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한번 만나보시죠 1) 강산에 어머님 세대 팬층이 굉장히 두터운 강산에 가슴이 뚫리는 것 같은 시원시원한 보컬과 독특한 음색을 가지고 있는 가순데요 그는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한의학을 포기하고 연예계에 뛰어든 계기를 언급했습니다. 강산에는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고 내가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을 때 TV나 라디오로 접했던 문화를 직.. 더보기
둘이 뭔가 바뀐 것 같다는 방탄소년단 멤버 방탄소년단에서 첫째와 둘째를 맡고있는 진과 슈가 이렇게 겉으로만 보면 딱 봐도 진이 형, 슈가가 동생 같지만 두 사람의 행동과 멤버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둘은 뭔가가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우선 진을 살펴보자면, 진은 방탄소년단의 맏형이지만 동생들과 너나할 것 없이 잘 어울리고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아재개그로 무거운 분위기를 유하게 풀어 헤치는 걸 좋아합니다 한 인터뷰에선 '맏형이랍시고 무게만 잡고 동생들을 혼내지 않고 RM, 슈가가 듬직한 형의 역할을 해주니 난 좀 더 가볍고 밝은 분위기를 내고 싶다'고 했습니다 멤버들 역시 진은 '맏내'라며 맏형과 막내 사이를 오간다고 했죠 이건 방탄의 찐 막내 정국이가 쓴 '멤버들의 정신연령' 반면 슈가는 격한 안무를 마친 후에는.. 더보기
전진의 여고생4 출연했던 날라리 여고생들의 최신 근황 지난 2008년 방영된 Mnet 리얼리티 시초 를 기억하시나요? 불량 여고생 4인방과 신화 전진이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비슷한 포맷의 KBS 품행제로와는 달리 케이블 채널에서만 가능한 날 것의 재미를 유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전스틴으로 핫하던 전진만큼 주목을 받았던 날라리 여고생 4인방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한 달 용돈 150만 원을 받는, 요즘 말로 '금수저'를 담당했던 최은희 수틀리는 일이 발생하면 통제가 불가능했던 귀때기 은희는 90년생으로 올해로 30살이 되었다고 하죠 방송 종영 후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 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가 2016년 스물 일곱이라는 다소 어린 나이로 결혼, 같은해 아들을 출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격차이로 1년만에 이혼했.. 더보기
방탄소년단의 빛과 빛이 만나면 벌어지는 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같이 있으면 깨발랄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유독 밝은 두 사람이 있죠? 바로 막내같은 맏형 진과 희망이 제이홉입니다 진은 자신이 첫째라고 권위를 세우지 않고, 멤버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조금 망가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제이홉은 멤버들과 팬들 모두 인정하는 해맑은 성격에 웃음 바이러스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을 빛과 빛으로 표현해 봤는데요 과연 빛과 빛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선 아침, 몸 찌뿌둥하고 일어나기 싫어서 이대로 저녁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침부터 두사람은 깨발랄을 시전합니다 작은 공간에서 야생마처럼 뛰어노는 것은 물론 불타오르네 노래를 틀면 거울마냥 마주보고 춤 추는 것은 기본입니다 서로 생일이 되면 이렇게 엽사도 .. 더보기
방탄소년단 영화 개봉 전날 관람한 관객 수 8인의 정체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브링 더 소울: 더 무비가 8월 7일 개봉했습니다 녹화일 기준 바로 오늘입니다 그런데 이부분 보이시나요? 누적관객 오늘 개봉한 영화에 어제의 관람객 수가 찍혀 있습니다 이건 뭘까요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확인해봅니다 방탄소년단은 8월 6일, "다같이 브링 더 소울을 보았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함께 올린 사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방탄소년단 7명이 모두 보입니다 그리고 의자는 8개가 보이죠 오피셜은 아니지만 사진에 기반한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브링 더 소울이 정식 개봉을 하기도 전인 8월 6일 관람객 수 8명은 8월 6일 다같이 브링 더 소울을 보았다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아닐까요 방탄소년단이 브링 더 소울을 관람한 영화관은 코엑스 메가박스로 보여집니다 더.. 더보기
방탄소년단 리더와 맏형의 성격이 달라서 벌어지는 일 여러분, 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맏형이지만 권위적이지 않고 장난기도 많으며 파워 긍정적인 모습이 생각나죠 그렇다면 RM을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이성적이고 냉철하며 리더다운 무거움이 느껴지는 모습이 생각나죠 어떻게 보면 참으로 많이 다르다고 볼 수 있는 두 사람의 성격입니다 실제로 두사람은 빅히트에서 연습생으로 만났을 당시, 너무 다른 성격 탓에 서로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RM은 '어려서부터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랐고 진은 '누군가를 밀어내며 성공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며 즐기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앞서 떠올려봤던 이미지와 비슷하죠? 이렇게 다른 두 사람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RM은 데뷔 전.. 더보기
방탄소년단 뷔의 얼굴이 (실제로) 세계에 끼치는 영향 방탄소년단 '뷔'는 잘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뷔의 잘생김은 세계 만국공통입니다 그 증거로 하나 예를 들면 지난 2017년에는 TC캔들러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중 1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TC캔들러는 영화리뷰 사이트이고 이 순위가 2013년부터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그 공신력과 신빙성에 대해서는 많은 평이 있지만 어쨌든 전세계적으로 번역되어 언론기사화 되는 만큼 쉽게 무시할 수 있는 순위는 아닙니다 이후 뷔는 세일미라는 별명도 갖게 되었죠 세계 일위 미남의 줄임말입니다 이를 두고 브라질 최대 공중파 방송 글로보TV에 프로듀서 Renan Peixot 는 말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브라질 프로듀서는 세계적인 변화 속에서 이런 말을 던진 것입니다 그간 서양의 팝음악이 클럽과 음반시장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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