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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보

유독 한국에서만 인기없는 e스포츠 TOP4

축구, 야구, 농구 외에도 스포츠에는 정말 다양한 종목이 있다.

일반인들이 아예 존재 자체를 모르는 종목들도 많다.

특히 지역별로 인기를 얻거나 그러지 못하는 종목들도 있는데,

이 현상은 e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유독 한국에서만 인기없는 E 스포츠 TO4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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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4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FPS 장르 e스포츠 중 압도적인 규모와 인기를 자랑한다.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보다 더 크다!

누적 상금 규모도 6,880달러로 e스포츠 종목 중 2위, 

보유한 프로게이머 역시 11,000명으로 e스포츠 종목 중 1위지만



한국의 MVP Project가 중국의 뒤를 잇는 아시아 강호로 뽑혔으나

세계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기지 못하고 해체해버렸고

무엇보다 IP하나당 월 15,000이라는 고가의 요금제로 인해 


PC방 업계에서 스페셜 포스를 대체제로 밀어주면서 

PC방 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FPS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듯 하다.





TOP3 로켓 리그

미니카로 하는 축구 게임이다. 

축구선수 대신 미니카들이 공을 몰며 플레이한다.




북미 프로게임단도 한국 기업인 기아의 후원을 받는데,

정작 한국에는 e스포츠는 커녕 일반 유저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e스포츠 대회 중 총 상금 규모 19위(약 43만 1천 달러)를 기록 중이고

총 449명의 프로게이머가 245개의 대회에서 활약 중이다.



번역기 수준의 발번역때문에 영어 버전으로 플레이해야 할 정도로

엉망진창이었던 한글화가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2015년을 빛낸 인디 게임으로 명성을 떨쳤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바닥을 길 수 밖에 없는 비운의 게임이다.





TOP2 스매시 브라더스

스매시 브라더스는 닌텐도에서 개발한 캐주얼한 감각의 격투 게임이다.

귀여운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는 것이 매력 포인트!

스매시 브라더스의 인기는 2,425개의 대회 수가 증명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프로게이머 및 프로게임단이 전혀 없는 상황.


가장 큰 이유는 스매시 브라더스가 콘솔로만 발매된다는 점이다.

콘솔 게임이 비주류인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유명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생소한 캐릭터가 많고

'상대가 날아가서 장외패당할 때까지 싸운다'는 생소한 방식도 문제.




하지만 무엇보다 게임 내 수집가능한 피규어 설명은 영어로, 

포켓몬스터 이름은 로마자로 표기하고, 한글 폰트가 깨지는 등 

형편 없는 '반글화'라고도 불리는 최악의 한글화와

닌텐도 최악의 한국 현지화 전략으로 외면받았다.





TOP1 도타2

AOS 장르라면 대부분이 리그오브레전드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그 전, aos 장르 e스포츠를 책임졌던 것이 바로 도타2이다.

넥슨은 당시 해외에서 인기가 높았던 도타2를 야심차게 오픈한다.



하지만 당시 리그오브레전드가 한국을 휩쓸고 있었기때문에

느닷없이 나타난 도타2는 아무도 알아봐주지 못했다.

유저가 없다보니 매칭시간은 평균 2-3분으로 터무니 없이 길어졌고,




공유되는 공략의 수도 적어 신규유저에겐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었고

기본 플레이시간이 최대 60분에 육박하는 긴 호흡을 가진 도타2는

한국시장의 정서에는 잘 맞지 않았다고도 한다.


당시 리그오브레전드의 플레이방식에 익숙했던 유저들은 

결국 도타2의 생소함에 적응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고

결국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타2는 한국 서비스를 종료하고 만다.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는 게임이지만 

한국에서는 처참히 실패한 게임들.

모두들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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