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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수산물 TOP10

최근 해양수산부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이 주요 국가 중 수산물 소비량 1위를 차지하였다.

한국은 국민 1인당 연간 58.4kg의 소비량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일본, 중국, 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는데

수산물 매니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은 어떤 것인지 TOP10으로 알아보자 





TOP10 낙지

낙지거리, 낙지조형물이 있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을 것이다

'죽음을 부르는 음식'으로도 선정된 적이 있는 산낙지이지만 

한국인에게는 최고로 사랑받는 안주 중 하나이다





TOP9 갈치

17년, 제주 앞바다의 수온이 높아지며, 20년만에 어획량이 급증해

가격이 폭락하며 어민들의 걱정들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에 따라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에 나섰던 결과일까?

한국인들이 1인당 갈치 967g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OP8 넙치

넙치를 갈치보다 더 많이 먹는다고? 의문스러울 수 있겠지만

넙치의 다른 이름은 ‘광어’, 

하루에도 수천마리의 넙치가 횟집에서 횟감으로 썰리고 있다





TOP7 다랑어

다랑어는 바로 '참치'.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한리필 참치집만 봐도 소비량은 알 만 한데..

심지어 이 소비량에서는 참치캔 소비량은 빠져있다고 하니

만약에 참치캔이 들어간다면 1위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TOP6 고등어

어획량이 많고 가격이 싸면서도 맛이 괜찮은 축에 속하는

고등어조림, 고갈비, 자반고등어 등의 주인공인 국민생선이다.

한때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며 억울한 누명을 쓴 적도 있지만,

집 안을 제외하면 인근 지역의 농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TOP5 명태

황태, 생태, 코다리, 북어, 동태, 노가리, 명란, 창란이 

모두 명태로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살점부터 뼈나 기름까지 버리는 부위가 없고, 심지어 시판되는 

새우버거 속 새우커틀릿에도 일부 들어간다니 말 다했다.





 TOP4 굴

외국에서는 10개 10만원까지 받을 정도로 고급 식품이자

'생'으로는 절대 먹지 않는 서양인들이 유일하게 먹는 해산물.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도 수준급인 갯벌환경이 존재하는 덕분에

접시에 수북이 쌓아놓고 두개 씩 집어먹을 수 있다.




TOP3 멸치

작은 잔멸치부터 큰 국물멸치까지 크기별, 종류별로 

그 쓰임이 달라 다양한 요리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멸치! 

멸치를 먹어야 키가 큰다는 이유로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강제로 먹여버릇해 어른이 되어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TOP2 새우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새우가 들어간 

국물요리조차 손도 못대는 등 호불호가 강한 식재료인 새우.

한 때 유행했던 '쉬림프링'을 판매했던 이마트의 새우 판매 매출액은

2017년부터 1년에 근 50% 씩 증가해, 최근 약 500억원을 기록했다고.





TOP1 오징어

가공 제품으로도 많이 소비되고 학교나 군부대 급식,

극장용 간식으로 많이 공급됐기 때문에 소비가 가장 많다는 오징어.

한국과는 다르게 서양에서는 종교적인 이유로, 

혹은 쉽게 접하지 못해 오징어를 잘 먹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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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OECD 회원국과 선진국이 개도국이나 최빈국에 비해 높았는데.

한국인의 식생활 문화 수준이 많이 높아졌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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