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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방탄소년단 호텔방까지 침입한 일본 사생들의 소름돋는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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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있었던 굉장히 소름끼치는 사건입니다!

이게 정말 실제로 있던 일인가 당황스러울 정도인데요

사건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스케줄로 현재 해외에 묵고 있는데요


제이홉의 생일이 있어 깜짝 브이앱을 진행했습니다

호텔방에 모여서 즐겁게 브이앱을 하던 멤버들

그런데 멤버들 뒤로 무언가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는데요

방문이 벌컥 열리며 그 사이로 웬 여자가 나타난 거죠



문을 여는 멤버 바로 뒤에 서 있는 거 물론 브이를 그리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고 갔는데요. 팬들은 해당 장면에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귀신이냐 스텝이냐 등 여러 이야기가 오가던 중,

해당 사건의 주인공이 방탄소년단 사생이란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이들은 자랑스레 SNS에 자신들의 사진을 올리고

메시지를 통해 사생이 맞다, 정국 영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일파만파로 퍼지며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는데요

사생의 만행은 여기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틀은 방탄소년단 방에 들어가 침대 위에서 방방 뛰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기도 했습니다 ㄷㄷ

또 방탄소년단 호텔을 습격한 사실을 실시간으로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방탄소년단의 방을 습격했단 사실을 자랑스러워 하고


서로 웃으며 장난치기도 했는데요

브이앱은 실시간 방송이기 때문에 해당 사건이 실시간으로 

가드에게 보고가 되고 이들은 가드가 찾아온 모습까지 사진으로 찍어

SNS에 업로드 했다고 합니다 ㄷㄷ...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낄낄거리고

웃기에 바빴던 사생들

심지어 호텔만 쫓아간게 아니라 스케줄 내내 방탄소년단을 쫓아다닌 듯했는데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죠



팬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빅히트에 매우 화가 났는데요

처음에는 스텝인줄 알고 넘어가려 했으나,

사생임이 밝혀지고 심지어 이들의 만행이 한 두가지가 아니란 걸

알게 되니 방탄소년단의 안전을 염려한 마음때문이죠



방탄소년단은 국내외로 많은 인기를 끄는 만큼 안전을 지켜주는

가드도 굉장히 많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가드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사생 네 명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이런 만행을 실시간으로 저지를 수 있게 한 사실..



이럴 거면 도대체 가드를 왜 두는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도 가장 당황스러웠을 사람은 방탄소년단 일 텐데요

소름 끼치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조금 더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사생 자체를 하지 않아야 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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