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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일본 쟈니스에서 밀고 있는 아이돌 3인 비쥬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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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미소년이 많기로 소문난 남자 아이돌 전문 기획사인 쟈니스

일본의 잘생긴 남자들은 여기에 다 있다는데요

마츠모토 준, 야마시타 토모히사, 기무라 타쿠야 등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잘생긴 남자아이돌의 소속사이기도 하죠


이런 쟈니스에서 밀고 있는 3인의 아이돌이 있다는데요

대표 비주얼 멤이기도 하다는 3인 누구일까요?



1. 야마다 료스케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야마다 료스케입니다

데뷔 초부터 헤이세이점프와 NYC에 소속되어 있고 솔로로도 활동했죠

데뷔 후, 꾸준한 노력으로 명실부상 인기 No.1인 멤버로 

현재까지도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팬이 많은 이유는 야마다 료스케가 한국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한국 펜팔 친구를 만나러 한국에 오기도 했는데요

이후에도 꾸준히 한국에 대한 언급을 하고 한국어를 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도 본 투 비 아이돌이라 불릴 정도의 슈퍼아이돌이라 하네요



2. 나카지마 켄토

야마다 료스케 이후 쟈니스에서 차세대 주자로 밀고 있다는 켄토입니다

섹시존에 소속되어 있는데요 



주니어 시절부터 많은 푸쉬를 받았던 멤버로 정식 데뷔 전부터

드라마에 출연했을 정도였는데요

데뷔 후에도 역시나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켄토는 특히 팬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데요 

한국에서도 소개될 정도로 팬에게 친절하게 대응해줘 어록이

생길 정도라고 합니다 ㅋㅋ

'카미대응'이라는 용어가 켄토에게 붙기도 했다네요



3. 히라노 쇼

작년에 데뷔한 히라노 쇼 역시 쟈니스에서 엄청나게 밀고 있는 차세대인데요

그룹 King&Prince의 소속되어 있습니다

쟈니스에서 들어오기 전에 그룹으로 활동한 적 있으며,

데뷔 하고 난 후 꽃보다 남자 후속 드라마에 출연해

확 떠버린 케이스라고 합니다


밀어주는 만큼 반응이 오기 때문에 쟈니스에서도 광푸쉬를 하는 거죠

특이한 점은 근육이 엄청나게 잘 붙는 체질이라 하는데요

드라마 촬영 중 근육이 붙어 확연히 달라진 몸매를 보였죠


우리나라에 남자 아이돌과 닮은듯 다른 매력을 뽐내는

쟈니스의 대표 비주얼 멤버 3인

그런데 어쩐지 세 사람 모두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각 기획사 마다 'ㅇㅇ상'이 있는 것처럼 쟈니스에도 쟈니스상이 있는 거겠죠?


일본의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쟈니스 비주얼 3인

여러분의 취향은 누구인가요? ㅎㅎ

하지만 취향에 관계없이 세 사람 모두 너무나도 잘생겼기 때문에

그거면 됐지 않나.. 싶습니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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