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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겸업 금지인데 HKT48 콘서트 참여한다는 아이즈원 사쿠라와 나코




아이즈원은 국민프로듀서들이 직접 투표한 멤버들이

최종 멤버가 되어 화려한 데뷔신고식을 마쳤습니다. 

데뷔곡 '라비앙로즈'는 음원과 음반 모두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죠.



특히 아이즈원 멤버 구성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소녀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쿠라, 나코, 히토미 이렇게 3명의 멤버들은

AKB 이하 그룹 활동을 하던 이들이었습니다. 



마치 현재 최정상 그룹인 '트와이스'와 같이 

적절한 양국 멤버들의 구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번에 아이즈원 팬연합이 단단히 화가났다고 합니다. 

급기야 성명서까지 내고 나섰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1) 겸업금지를 약속

사실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그룹을 결성하는 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이 있었는데요



항상 데뷔 이후 문제가 됐던 것이 겸업에 관한 이슈였습니다.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하는동안은 기존 개인활동을 하지 말자는 것이죠.

시즌1의 김세정과 강미나가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이전에 

구구단으로 데뷔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했을 때도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번 아이즈원 역시 정식 데뷔를 앞두고 AKB48 측에서

공지사항을 발표했었는데요 

바로 사쿠라, 나코, 히토미 3명의 멤버들의 AKB 일본활동

겸업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2) 아이즈원에 올인한다더니

이처럼 아이즈원 전임활동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HKT48 콘서트에 사쿠라와 나코의 참여소식을 알렸습니다.

올해 9월에 발표했던 전임활동 보장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문제임이 확실한데요. 

난데없는 일본활동 참여에 아이즈원 팬연합은 매우 당황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번 팬연합의 성명서도 이러한 내용을 주로 담고있다고 해요.



3) 신뢰의 문제

성명서에 따르면 "전임활동을 보장했음에도 이번 활동을 예외의 명목으로 

인정한다면 최초 겸임 허용 선례로 남게 됩니다" 라며

AKB측이 사쿠라, 나코 겸업 진행건에 대해 "원칙을 어긴다면 앞으로 있을 

모든 아이즈원 활동에 전임 보장 여부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이즈원 팬연합에서는 HKT48콘서트가 싱글활동과는 전혀 무관한

오로지 AKB그룹 활동에 해당한다는 내용을 명확하게 구분짓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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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예민할 수 있는 문제가 터졌다는 반응입니다.

아이즈원의 소속사는 '사쿠라, 나코는 아이즈원 멤버 자격으로

HKT48을 축하하러 가는 것' 이라고 부랴부랴 해명했는데요

네티즌들은 '눈가리고 아웅하네', '

그럼 한국멤버들도 아이즈원 멤버 자격으로 다른 활동시켜라' 등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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