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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가난한척 하지마” 기자가 일침날리자, 김새론이 꺼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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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김새론이 생활고 때문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죠.

김새론이 음주운전 뺑소니로 부순 변압기로 인해 수십억을 쓰게 되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인데요.

그러면서 자신의 SNS에 카페 매장 유니폼을 입은 채 근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카페 점주가 “김새론을 고용한 적이 없다”고 발언해 이슈가 되고 있죠.

김새론이 아닌, 김새론의 친구가 카페에서 근무 중이라 김새론이 점주에게 허락받지 않고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와 동시에 김새론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공개한 사진에 찍힌 조명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조명이 40만원대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김새론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의견이 등장했죠.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차량도 1억~2억 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기사로까지 보도되자, 김새론이 “사고 차량이 유일한 재산이었다”는 주장을 내세웠는데요.

그러나 김새론이 10대 로펌 변호사 한 명이 아닌, 무려 6명이나 선임한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난 그 재산도 없다 XX아”, “알바를 왜 가짜로 하냐고”, “알바 급여 내역이라도 인증해봐라”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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