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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유아인이랑 비교하지마” 하정우가 유아인 마약 논란과 함께 언급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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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자, 배우 하정우가 언급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아인이 프로포폴을 한달에 8회, 1년간 73회 투약한 것도 모자라 또다른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인데요.

전문가는 이를 두고 유아인이 프로포폴 효과가 떨어질만 하면 연달아 투약한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유아인의 소변과 모발에 대마는 물론, 또 다른 마약으로 추정되는 세번째 성분까지 적발되었습니다.

이에 하정우의 이름이 언급되자,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이 “하정우는 여드름 치료로 9개월간 19회를 맞은 것 뿐”이라는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하정우는 실제로 화면상에 여드름 패인 자국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피부가 매우 안 좋은 배우로 유명한데요.

최근 기사 사진을 확인해보면 데뷔 초보다 확연하게 좋아진 피부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여드름 자국을 없애는 레이저로 제일 잘 알려진 IPL 레이저 같은 경우, 1~2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 시술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정우보다 심하지 않은 여드름 환자도 5개월 가량을 레이저 시술에 투자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사실을 알아낸 언론사 또한 “유아인은 1년에 프로포폴 73회를 맞았으며, 하정우는 9개월간 19회를 맞았다”는 기사를 보도시켰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하정우의 폰이 해킹되어 해커에게 협박당한 사실을 언급하며, “하정우한테 협박할 게 없어서 프로포폴 관련 이슈를 터뜨린 게 아니냐”는 댓글이 달리고 있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하정우가 저게 상습이라 볼 정도임?”, “73회면 5일에 한번 꼴로 투약한 거네”, “하정우는 14일에 1회, 유아인은 5일에 1회”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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