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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학폭 가해자 딸” 최준희가 최진실 가족들한테 손절당한 상황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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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실의 딸로 알려진 최준희가 가족들한테 손절당했다는 의혹이 형성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준희가 자신의 졸업식 날, 가족 아무도 오지 않아서 슬펐다는 근황을 전한 것인데요.

최준희의 이러한 근황 소식에, 과거 최준희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같은 반이었던 가수 박상민의 딸에게 폭언을 했던 증거까지 공개돼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외모 비하를 한 것은 물론, 왜 따돌림을 시켰냐는 질문에 “잘못한 어린이는 매를 맞아야 된다”는 답변을 했었죠.

학폭 피해자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이가 “네 외할머니 사과에 참고 있지만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메시지에도 “감사, 개좋음”과 같은 답글을 남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폭을 목격했던 목격자들이 “최준희는 일진 맞다”, “친구 괴롭히는 거 좋아했다”, “남자랑 노는 것도 좋아했다”는 증언을 폭로했습니다.

이에 최준희가 사과 영상을 남겼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부정적이기만 한데요.

 

가족들한테 학교폭력한 사실이 알려진 탓인지, 최준희는 외할머니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후로 최준희는 배우로 데뷔하겠다며 모 소속사와 계약했지만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라온 “학교폭력” 논란으로 계약해지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최준희는 학폭과 관련된 댓글이 올라오지 않도록 “유튜브 댓글 관리할 것”이라고 선언했죠.

자신의 SNS에, “안 슬퍼하는 게 복수”라는 글을 올리는 등 과거 학폭 행각에 대해서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가수 박상민 딸한테 학폭한 애”, “홍진결도 얜 세탁못함”, “쟤는 패드립 진짜 대단하더라”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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