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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드라마 촬영 중, 이보영VS손나은 기싸움 현장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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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행사가 현재 꾸준히 시청률을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JTBC에서 현재 시청률 12.0%를 기록하며 주연배우 이보영과 손나은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죠.



극중 고아인 역을 맡은 이보영과, 강한나 역을 맡은 손나은이 함께 의외의 케미를 보여주어 화제가 되기도 한데요, 이보영이 손나은에게 촬영장에서 건낸말이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보영이 하루에 무려 20페이지 짜리 분량의 리허설을 소화하자, 감독이 "대단하다."며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그런데 이보영이 "그럼 한나(손나은)보다 5살은 어려보이게 찍어달라."며 받아쳤는데요.



실제로 손나은과 이보영은  대략 16살 정도 차이가 나죠. 때문에 같은 여배우라고 해도 스크린에 얼굴이 같이 잡히면 이보영이 손나은보다 나이가 많아보이게 나오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이보영은 젊고 예쁜 여배우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며 상대적으로 늙어보였던 것이 내심 신경이 쓰였던 걸까요? 그녀의 발언에 주변사람들이 어색하게 웃어주었습니다.



손나은도 해당 자리에 같이 있었는데요, 대선배며 나이도 훨씬많은 이보영이 자신보다 5살이나 어리게 보이도록 해달라는 부탁에 손나은 역시 당황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손나은이 연기하고 있는 대행사의 재벌집 막내딸의 역할이라 그녀의 의상이나 메이크업이 더욱 화려한데요, 이보영이 이를 의식을 하고 있었던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이보영과 손나은이 함께 화면에 잡힌걸 보면, 이보영의 나이가 무색할만큼 동안의 외모를 자랑하기도 하죠.



한편 손나은은 배우자의 길로 들어서서 현재까지도 발연기 논란을 떠안고 있습니다. 대행사에서도 다소 과한 감정연기로 몰입도를 깬다는 평이 많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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