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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장원영은 중국사람" 화교가 폭로한 장원영의 정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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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교 출신 유튜버가 걸그룹 '아이브'에서 활동 중인 장원영의 정체를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원영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부터 중국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었는데요.




장원영의 오디션 프로필에 적혀 있는 영문 표시가 중국인들이 즐겨 쓰는 영문 표시라 의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중국인들이 숫자를 세는 제스처를 보여주어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죠.




걸그룹 '에버글로우' 팬미팅 자리에서 한국인 멤버들이 팬들을 향해 큰절을 할 때 중국인 멤버만 절을 하지 않아 논란을 산 적이 있는데요.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서 큰절을 하지 않는다는 설이 있어 절을 하지 않은 중국인 멤버가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장원영도 팬들을 향해 허리를 숙이지 않아 논란을 샀습니다. 다른 멤버들이 허리를 숙여 공손히 인사할 동안 장원영은 애꿎은 마이크만 만지작거렸죠.




이 논란이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고 이어지자, 중국인 화교가 유튜브를 통해 "장원영"에 대한 이슈를 언급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인천에 사는 화교분들은 서로 다 알고 지낸다"며 장원영 대만화교설을 직접적으로 거론했습니다.




장원영이 진짜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전해들어서 주변 화교 사람들한테 '장원영'에 대해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같은 장씨인데도 불구하고 장원영에 대해 아무도 모르고 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서 장원영을 헐뜯을 동안 장원영은 현실을 살고 있다"며 장원영이 찍은 광고 촬영 사진을 게시하였죠.



다른 네티즌들 또한 "장원영 화교 루머는 왜 자꾸 들고 오는지 모르겠네", "화교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데?", "화교들 청나라 때 와서 한국에서 돈 벌고 한국에서 사는데, 그냥 한국인 아님?"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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