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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슈

이혼하고 더 잘나간다는 임세령 편의점 이것 만든 주인공?

오늘은 이혼하고 더 잘나간다는 임세령 편의점 이것 만든 주인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상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엘리트, 바로 부회장 임세령. 재벌가 사모님에서 커리어우먼으로, 주체적인 여성 경영인으로 각광 받고 있다.

#프로필

1977년생으로 올해 마흔 셋이다. 나이를 잊은 듯한 세련된 얼굴이 화제다. 다만 존박을 닮았다는 기사도 떴었다.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영학과 출신이다. 결혼을 위해 중퇴한 후에는 뉴욕대학교 심리학과를 다녔었다.

아이 둘 엄마였지만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키가 173cm로 굉장히 큰 편이라 옷태가 굉장히 잘 받는다.

 

#1등 며느릿감

당시 재벌가 자녀들 중에서 임세령은 말할 것도 없이 신붓감 1위였다고 한다. 대상그룹의 미원이 승승장구 히트하고 있는 시점에 단아하고 세련된 외모, 연대 경영학과라는 똑 소리나는 학벌까지 사모님들의 마음에 쏙드는 며느릿감이었다.

이재용의 모친인 홍라희 여사와 임세령의 모친은 이미 불교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았었다고 한다. 즉, 많은 재벌가에서 눈치게임을 하고 있던 중 삼성가에서 그녀가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인 스물두살에 프로포즈를 하며 혼맥을 이루게 된다.

대상그룹과 삼성가의 혼맥은 큰 화제가 되었는데, 삼성의 초대 회장인 이병철이 한 때 가장 부러워한 곳이 바로 대상그룹이었기 때문이다.

#잉꼬부부에서 남으로

두 사람의 갈라서기는 많은 화제를 몰고 왔지만 정확히 이혼사유에 알려진 바는 없었다. 표면적으로는 어린 나이에 결혼한 임세령이 그간 꽉 막힌 생활과 삼성가 안주인이라는 자리에 대한 중압감으로 인해 재계의 황태자비 자리를 내려놓았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크다.

다만 항간에 도는 소문으로는 이재용 부회장이 임세령의 추천으로 그녀의 후배를 보모 겸 영어교사로 쓰고 있었던 중 그녀와 이재용의 외도로 슬하에 아들이 생겼었고 시어머니인 홍라희 여사가 그 쪽을 지지하면서 임세령이 이혼을 결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양측은 이혼 사유를 철저히 비밀에 부쳐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협상을 벌였고, 1천억 원 가량 지급 및 성년 전까지는 임세령이 양육, 이후 친권은 이재용이 갖기로 했다고 한다.

잘 다니던 연세대를 자퇴하고 남편을 따라 유학을 떠나고, 故이건희 회장을 직접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내조와 육아에 힘썼던 그녀였기에, 천문학적인 위자료를 요구한 데에는 '유책배우자'가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이 파다했다. 구체적인 사유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지만 임세령의 모친이 "오죽하면 아이 낳고 10년 넘게 살던 주부가 이혼을 결심했겠냐"라며 전 사위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과 thㅏ랑

이혼 후 6년 뒤에는 사랑에도 성공한 모습을 보여준 그녀. 이정재와 임세령은 그간 친구사이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몰고 왔었는데, 2009년 9월에 이정재가 대상그룹의 청정원 CF 모델에 발탁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공동의 관심사를 통해 더욱 친해졌다고 한다.


2010년에는 필리핀 동반여행을 떠났다고 밝혀졌는데, 이는 부동산 사업 구상 차 동행한 것이며 동반한 지인도 있었다고 이정재 측에서 부인했다.

이후 2015년에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는데, 이정재는 연예인이지만 임세령은 일반인이고,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대중에 노출되어 상처받을까 두렵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정재가 삼성 TV 광고에 출연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오다

이혼 후 친정인 대상그룹으로 돌아온 그녀는 숨겨둔 전투력을 풀개방하여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대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입사해 식품 부문의 브랜딩과 마케팅, 디자인 등을 총괄했다.

2016년에는 전무로 승진해 청정원 브랜드의 대규모 개편을 리드했는데, 우리가 잘 아는 안주야가 그녀의 작품이다. 시장 출시 2년만에 누적매출 1000억원을 찍으며 1분당 15개꼴로 팔리는 등 대 히트를 찍었다.

이후에는 온라인 시장을 공략한 집으로ON을 런칭하고 MSG로 이미지가 추락했던 미원의 재도약을 위해 참신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공로와 능력을 인정 받은 그녀는 올해 3월 대상그룹의 부회장이 되어 유력한 후계자 후보가 되었다.

#자매이자 경쟁자

후계자 후보의 직접적인 경쟁자이자 그녀의 하나뿐인 여동생, 임상민. 태어날 때부터 남자이길 바라는 부모님의 염원에 남자 이름처럼 지어졌다고 한다. 빠른 결혼으로 삼성가의 사람이 된 언니를 대신해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하지만 재벌가면서도 독특한 행보를 보여줬는데, 그녀의 발등에 있는 타투와 피어싱 등으로 남다른 스타일 감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한 언니와 달리 서른 여섯에 다섯 살 연하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재벌은 아니지만 국내 4대 회계법인의 전 CEO를 시아버님으로 두고 있다. 대상그룹으로 돌아온 언니와 후계자 경쟁을 하겠지만 현재 주식은 동생이 더 많다고 알려져 있다.

#한정판녀

재계에서도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임세령. 애초에 아시아에 몇 개 들어오지 않는 옷들을 업계 종사자보다 빠르게 구매해 소장한 것들이 많은데, 그녀가 든 아이템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기도 하지만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것들도 많다고 한다.

그녀의 최애 브랜드는 에르매스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주에 다섯 개밖에 생산되지 않아 가격이 소형차 한 대 값에 준한다는 에르매스 버킨백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합치면 몇 천의 가격이 나오는 초호화 스타일링을 즐긴다. 이제는 자유롭게 아이폰을 쓸 수 있는 몸이라는 것도 한 누리꾼에 의해 화제가 되었다.

일과 사랑, 사랑과 일을 모두 쟁취한 그녀, 임세령. 대상그룹의 차세대 리더이자 재계의 여성 지식인으로서 그녀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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