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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잘나가는 멤버 3명이나 있는데 망한 아이돌




팀에 유명한 멤버가 있으면 그룹도 주목받기 쉬워지는 것이 당연한데요 

잘 나가는 멤버가 3명이나 있는데도 성공하지 못한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제국의 아이들' 이 그 주인공입니다. 

데뷔 초 큰 화제 속에 데뷔한 아이돌이지만 큰 성공을 하지는 못했죠.

그러나 멤버 개인으로는 다른 팀들보다 오히려 유명한 멤버들을 많이 배출해냈습니다.




<제아가 배출한 스타들>

첫번째로는 가장 먼저 예능으로 이름을 알린 황광희입니다.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며 국민예능인 무한도전의 고정멤버로까지 활약했죠



두번째는 예능 뿐만 아니라 연기로까지 성공한 박형식입니다.

진짜사나이 등의 예능으로 주목받기도 했지만 최근 배우로서도 성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탈아이돌급 배우로 평가받는 임시완입니다.

임시완은 미생 이후 확실한 주연 연기자로 자리잡으며 

1000만 영화 변호인에도 활약하는 등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습니다.




<그래도 제아가 망한 이유>

제국의 아이들이 초반에 큰 인기를 얻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그룹의 경우 유명 멤버가 생기면 주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제국의 아이들 같은 경우 계속 유명 멤버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팀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소속사의 기획력 부족' 인데요

데뷔하자 많은 팬들에게 너무 난해하다고 혹평을 들었던 

데뷔곡 '마젤토브'부터 팬들의 불만은 시작되었고

멤버들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후 주목받을 기회에서 나왔던 곡들도 

전부 팬들에게 혹평을 들었습니다.


물론 '후유증', '바람의 유령' 등 좋은 노래도 있었지만 이 곡들 마저도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 등을 많이 약했다는 평가가 많죠

그러는 동안 시간은 흘러 제국의 아이들로서의 활동은 뜸해지고 

멤버들도 점점 개인활동에 집중하게 됩니다.


결국 인기멤버들의 입대 등이 이어지며 흩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 동준의 경우 소속사가 바뀌기까지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동준은 제국의 아이들은 해체가 아니라며 주위의 시선들을 반박하기도 했는데요.

제대로 기획된 음반이 한번만 나왔어도 충분히 뜰 수 있었던 제국의 아이들... 

제국의 아이들이 다시 뭉쳐서 이 오명을 씻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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