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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부모 잘못 만나 시작도 못해보고 잊혀진 연예인 TOP3

일단 유명해지고 봐야 하는 연예인이란 직업의 특성상, 유명인 부모의 수혜를 입은 연예인들이 참 많습니다. 개중에는 지나친 부모 찬스로 눈총을 사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러나 부모 찬스는 커녕, 유명인 부모 덕에 앞길 제대로 막힌 연예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1. 조혜정

배우 조재현의 외동딸로 처음 알려진 후, 귀여운 외모와 성격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조혜정. 데뷔 당시 아버지의 후광을 업고 주연을 꿰차며 금수저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조혜정도 이러한 여론을 인식했는지, 이후에는 주로 조연으로 출연해 매력있는 연기력을 인정 받았죠. 이제 성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던 조혜정! 그러나 아버지 덕분에 쌓은 유명세는 아버지 덕분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조재현의 미투 폭로가 터졌기 때문인데요. 명배우로 칭송받던 그의 추악한 민낯에 대중들의 비난은 폭주했고, 결국 조혜정도 아버지를 따라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죠. 비록 법정 공방은 조재현이 승소했지만, 사건의 여파 때문인지 현재까지도 부녀 모두 이렇다 할 활동은 없는 상황입니다.

2. 고윤

2013년, 배우 고윤이 정치인 김무성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가 됐습니다. 비록 당시 고윤은 단역으로 출연하던 배우였지만, 김무성 아들이라는 타이틀로 잠시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러나 유명세를 위해 밝힌 가족관계가 오히려 고윤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바로 김무성의 '노룩 패스' 논란 때문이죠. 고윤은 노룩 패스 논란 당시 캐스팅 거절은 일상이었으며, 의상 협찬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는데요.

결국 2년 간 캐스팅이 끊겨 연기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죠. 사실 김무성은 노룩 패스는 물론이고, 과거 범죄 이력까지 있는 국회의원인지라 이미지가 좋지는 않은데요. 유명해지겠다고 섣불리 밝힌 사실이 득보다 실이 된 셈이네요.

3. 조경훈

배우인 아버지를 따라, 배우가 되려는 자식은 또 있습니다. 바로 조형기의 아들 조경훈인데요. 조경훈은 조형기와 함께 여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등장, 배우를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죠. 시에 색안경을 끼고 봐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는데요.

그러나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아버지 후광이 싫다면서 함께 방송에 나온 점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조형기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구설수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결국 조경훈은 단역으로 간신히 데뷔는 했지만, 이렇다 할 연기 행보는 없는 상황이네요.

결국 부모의 잘못으로 자식들이 괜한 피해를 입은 셈인데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앞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본인들의 능력을 인정받는 게 우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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