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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갑질 폭로 당하자 조폭 동원한 여배우의 정체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배우 갑질 조폭 동원 ㅍㅎ사건, 그 주인공이 밝혀져 화제인데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지난 28일 새벽,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차별 ㅍㅎ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인 A씨의 신원은 조폭으로 서울 청담동 한 공원 앞 도로에 차를 세우고 앉아 있던  한 30대 남성을 ㅍㅎ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피해 남성은 최근 SNS에 지인의 주점에서 여배우 B씨가 공짜 술을 수차례 요구하며 갑질했다는 의혹을 폭로한 이후 조폭으로부터 보복 ㅍㅎ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여배우 B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폭로 글에 대한 억울함을 가해자 A씨에게 호소했을 뿐 보복 응징을 지시한 적 없다"고 반박했죠.

한편, 누리꾼들은 이 여배우를 바로 배우 진아림 씨로 지목 했는데요. 진아림 씨는 2016년 영화 딱 한편 '엄마없는 하늘아래'와 2012년 예능 한편, 뮤지컬 한편 이후로 연예계 활동이 없는 사실상 무명 배우입니다.

하지만 작품활동이 거의 전무한 그녀가, 수상 내역은 엄청 화려해 이목을 끌고 있죠.  

2017년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방송연예인부문대상
2018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상반기 신인배우 인기상
2019년 대한민국 국민대상 표창장을 받았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2016년에 영화 한편 찍은 사람한테 2017년, 2018년에 상을 줬지? 특히 2018년 신인배우 인기상은 뭘 보고 준거야." 라며 그녀의 뒤가 구리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작품활동이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몇몇 브랜드의 홍보대사는 물론 언론사들은 주기적으로 그녀의 SNS 사진들을 기사로 올려주는 모습에 어쩐지 이상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죠.

< 무명연예인이 벤틀리? >

한편, 진아림 씨는 호화스러운 생활을 즐기기로도 유명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보다 멋지게 살자" 라며 벤틀리 컨티넨탈 GT를 공개 했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벤틀리는 롤스로이스와 더불어 현재 가장 잘 나가는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죠.


특히나 진아림 씨가 출고한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3억부터 시작하는 초고가의 차량인데요. 뒷배가 누구길래 유명 배우들도 쉽게 탈 수 없는 벤틀리를 타냐며 그녀의 사생활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그녀는 벤츠, 아우디를 소유하며 명품 자랑과 파티를 하는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떳떳하게 벌어서 산거 아니잖아요" "세무조사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요"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죠.

< 든든한 동생들 >

한편, 진아림 씨는 뉴스를 접한 뒤 억울하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는데요. 피해자 A씨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편집해 갑질이라고 주장했다는 주장이었죠.

또 기사에 언급된 (덩치 큰) 동생들은 "조폭이 아닌 팬"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다른 것보다 조폭이 아닌 팬이라는 말은 되도 않는 해명인 것 같습니다.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이전에 사회면부터 등장한 진아림 씨. 진짜 억울 했으면 그녀가 주장하는 '팬'이 아닌 경찰에 찾아갔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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