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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성형하고 역대급으로 달라져 새인생 살고있는 여배우 TO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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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은 결점 하나 없어 보이는 외모와 몸매로 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죠. 그렇지만, 날 때부터 완벽하기만할 것 같았던 그녀들에게도 놀랍기도 약간은 충격적인 과거가 있다고 하는데요.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렛츠고.

TOP6 김사랑

자타공인 첫사랑 분위기와 신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그리스 여신 몸매를 지닌 김사랑 씨. 대한민국 남성 중 그녀를 마다할 남성들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자는 물론 여성들에게도 워너비로 꼽히는 그녀는 놀랍게도 올해 나이 44세로 초동안을 자랑하죠. 

그런데 현재 그녀와 거리가 다소 멀어보이는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였는데요. 더군다나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글래머러스한 바스트가 실종된 상태였던터라 가슴성형까지 거론 되었죠.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공개된 그녀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의 모습도 깜짝 놀랄만큼 놀라웠는데요.  아무리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깜빡 속았다는 느낌은 어쩐지 지울 수가 없는 것 같네요.   

TOP5 박민영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미모, 선한 눈매와 오밀조밀 호감형 얼굴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민영. 하지만 박민영 씨는 현재와는 '조금 다른' 모습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는데요. 

공개된 학창시절의 직접 찍은 사진이나 졸업사진을 보면 이목구비와 얼굴형이 지금과 사뭇 달라 보이는데요. 지금의 모습과 큰 괴리감이 느껴져 과연 이사진이 박민영이 맞는가?라 의심하는 누리꾼들도 많았죠.

사실 박민영 씨는 자신의 성형 사실을 스스럼없이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에 당시 누리꾼들은 여자 연예인이 성형 사실을 밝히기 쉽지 않았을 텐데 정말 용기 있는 발언이었다며 오히려 솔직한 매력에 큰 호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TOP4 남규리

데뷔하자마자 유진, 성유리를 뒤이을 비주얼로 큰 주목을 받은 발라드 여성 보컬그룹 씨야의 남규리. 2000년대 중반 남고생들의 이상형은 남규리 씨가 국룰이었다는 건 누구도 부정 못할 사실인데요. 이처럼 원조 인형미모로 모태미녀인 줄 알았던 남규리 씨도 사실 성형으로 크게 바뀐 사례라고 합니다.

과거 사진을 보면 눈과 코가 지금과 사뭇 다른 것을 알 수 있죠. 또 얼굴 골격이 있는 편이라 광대와 턱뼈가 부각 되보였죠. 지금도 예쁘지만 과거에도 자연스럽고 정형화되지 않은 얼굴형이라 매력 있어 보이네요. 

TOP3 장희진

데뷔초 제2의 전지현, 포스트 전지현 이라는 수식어로 전지현과 함께 화보는 물론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배우 장희진.데뷔초 사진을 보면 전지현의 리즈시절 모습과도 비슷한데요.

하지만 화려한 수식어의 명성과는 달리 그녀의 데뷔 전 과거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그대로이지만 무꺼풀 눈매와 다소 돌출 된 입매의 변화를 보면 지금과 이미지가 확 달라진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예전 인터뷰를 찾아보면 "치아교정만 했을뿐 성형은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죠. 음 글쎄요... 분명한 것은 그녀야말로 치아교정의 최대수혜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TOP2 임지연

성형사실을 솔직하게 터놓고 호감을 샀던 박민영 씨와 다르게  필사적으로 자신의 과거 사진을 부정한 여배우가 있죠. 바로 영화 <인간중독>에 출연하면서 관능적이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배우 임지연 씨입니다.

그녀의 졸업사진은 동일인물인가 싶을 정도로 현재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통통한 볼살과 무쌍꺼풀, 뭉툭한 콧망울로 어딘가 학창시절 본듯한 친근한 비주얼이었죠.  

그녀의 졸업사진이 논란이 되자, 임지연씨 소속사 측에서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문제의 사진은 임지연씨의 졸업사진이 아니라 동명이인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덧붙여 조만간 실제 임지연씨의 졸업 사진을 공개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4년에 이 이야기를 했던 것이 무색하게,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임지연씨의 실제 졸업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TOP1 유인나

러블리한 외모와 통통 튀는 목소리의 유인나 씨는 올해 마흔살로 많은 연예인들 중에서도 특히나 절대동안을 자랑하는데요. 이런 그녀도 데뷔초 인터넷을 뜨겁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보통 남중에서 볼 것 같은 반삭 스타일, 방송인 재재와 개그우먼 이세영을 닮은 듯한 이 소녀, 놀랍게도 이 인물은 바로 배우 유인나 씨였죠. 객관적으로 지금이 더 예뻐보이긴 하지만 이때도 풋풋하고 귀여워보이네요.

성형이 더이상 흠이 아닌 세상. 자신을 잘 가꾸는 자기관리는 자신만의 경쟁력이기도 하죠. 그래도 어쩐지 모태미인일 것만 같았던 연예계 대표미인들의 민낯을 보니 역시 세상엔 완벽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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